서울서부회(회장 박권서)는 지난 7일 은평구청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전기공사협회 서부회 박권서 회장, 중앙회 김성태 이사, 서부나눔장학회 우종수 전임이사장,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참석했다.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를 향한 고향사랑 열기를 뜨겁게 느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를 구축하고 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확인한다”며 “은평구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준 전기공사협회 서부회 박권서 회장께 감사하다”고 말했다.박권서 회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좋은 취지에 참여하게 됐고 은평구청과 관내 전기공사업체가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이 아닌 사람이 자발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을 답례로 제공하는 제도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서부회 산하 서부산악회는 지난 21일 북한산에서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해 ‘2024년 서부산악회 시산제’를 개최했다.시산제에는 박권서 시회장, 김성태 중앙회 이사를 비롯한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서부회원들의 사업번창과 입찰대박을 기원했다.김택환 산악회장은 “시산제를 계기로 올해에도 회원 상호간의 우애를 다지고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북한산의 정기를 받아 갑진년에도 가족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서부회에서 추진하는 여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서부회 화합과 발전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전기공사협회 경기도 북부회(회장 김종욱) 산악회(회장 명영준)는 지난 21일 경기도 남양주시 운길산에서 ‘2024년도 안전기원 시산제’를 개최했다.김종욱 회장, 명영준 산악회장(부회장), 류한덕 협회 이사, 백운해 조합 이사 등 임·위원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 및 가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산제에서 회원들은 안전산행과 사업장의 무재해를 기원했다.명영준 산악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운길산의 영험한 기운을 받아 사업장의 안전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종욱 회장은 “시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 동부회(회장 홍유식)는 지난 19일 서울동부회 6층 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상생협력위원회 회의(위원장 안승종)’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선 서울동부회 주요 추진업무 및 성과와 불합리한 입찰제도의 개선 및 업역 수호에 대한 추진보고를 받고, 상생협력위원회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홍유식 회장은 “동부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상생협력위원회에서 우리 업계의 업역 수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달다”고 당부했다.안승종 상생협력위원장은 “불합리한 입찰제도 개선 및 업역 수호를 위해 조직을 세분화, 좀 더 체계적으로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기공사협회 경기도 중부회(회장 김길수)는 지난 21일 도회 회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세익)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조세익 본부장, 우시윤 검사부장, 구진형 점검부장, 이강수 고객지원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 경기도 중부회에서는 김길수 회장, 소재식 부회장, 유영진 협회 이사, 이재문 안전기술원 이사, 진병철 주식회사 진원 대표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양 측은 사용전점검에 따른 회원사의 애로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적극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규정이나 지침 개정
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이재수)는 지난 22일 도회 2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차 여성위원회(위원장 김경미)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수 회장, 최병인 부회장 등 집행부와 김경미 여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6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추진계획 및 일정에 대해 협의했다. 이어 이재수 회장이 위원회에 산하기구 발전지원금을 전달했다.이재수 회장은 “지난해 구성된 여성위원회가 도회사업은 물론 도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함께 전북특별자치도회 발전을 위해 모든 행사에 동참해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 상생협력위원회(위원장 전종열)는 지난 15일 시회 3층 회의실에서‘제1차 상생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에는 전종열 위원장을 포함하여 10인이 참석하였으며, ‘전기공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전기공사 분리발주 향후 대응방안 논의’의 건을 상정하여 민간·공공을 불문하고, 분리발주의 철저한 이행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및 업역 강화를 통한 분리발주 정착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전종열 위원장은“통합발주를 계획하는 발주기관을 상대로 우리 업계를 수호하기 위해 위원님들의 역할이 더욱 막중해졌다며, 전기공사
전기공사협회 경기도 중부회(회장 김길수)는 19일 도회 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윤리위원회’(위원장 소재식)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길수 회장, 소재식 윤리위원장을 비롯한 윤리위원 12명이 참석해 2024년 도회 윤리사업계획(안) 등을 협의했다.소재식 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올해의 효과적인 윤리사업의 추진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업계와 도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과 함께 한해를 시작하고자 하니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김길수 회장은 “봄의 새싹이 돋아나는 3월에 위원님들을 만나게 돼 기쁘게 생
전기공사협회 경기도 중부회(회장 김길수)는 19일 도회 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상생협력위원회’(위원장 권순범)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소재식 부회장, 권순범 위원장을 비롯한 상생협력위원 10명이 참석해 위원회 운영방안과 분리발주 홍보방안 등을 논의했다.권순범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불합리한 입찰과 사전 정보 수집 등 우리 업계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올 한해 위원회 활동방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소재식 부회장은 “새 생명이 움트는 희망의 계절에 위원님들
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이재수)는 지난 19일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을 예방했다.이날 환담에서 이재수 회장과 김경안 청장은 새만금 개발에 따른 지역업체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재수 회장은 “새만금에 10조원 이상 투자 유치해 주신 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새만금 산업단지 및 수변도시 등 인프라 구축에 지역업체가 적극 참여해 시공은 물론 기술인력 확충 등 실질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말했다.김경안 청장은 “우리 청에 방문해 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새만금 산업단지 등 민간기업 사업도 지역업
전기·에너지·자원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가 올해 ‘산업현장과 직업능력개발 정책을 매개하는 전문가’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건강한 인적자원 생태계 구축과 직무기반 노동시장 구현을 적극 추진한다.전기·에너지·자원 인자위는 19일 ‘2024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4기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을 위촉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인자위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은 장현우 전기공사협회장이 선임됐고, 한상규 전기협회 부회장 직무대행과 최철호 전력산업노조위원장이 공동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된다.김동환 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33명의 운영위원들도 이날 위촉됐다.전기·에너지·자원 인자위는 ISC사업비와 개별사업비, 대표기관 지원금을 합해 총 14억1300여만원을 올해 예산으로 편성했다.특히 비전 달성을 위해 인적자원개발 영향력 강화와 실효적 성과 도출, 산업계 주도의 직무중심 역량체계 구축을 3대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이를 위해 산업점유율 확대와 참여기관 역할 증대, 회의체 기능 개편, 산업·직무변화 탐지체계 운영, 직무변화에 대응한 역량체계 개선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인자위는 올 한 해 동안 산업인력현황보고서와 분기별 이슈리포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고동완)가 지난 16일 제주산악회(산악회장 양영근)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월 정기산행을 진행했다.이날 제주 산악회 회원들은 구좌읍 송당리 지대를 구성하는 오름 중 하나인 거슨새미오름을 올랐다.양영근 산악회장은 “2024년도 첫 정기산행에 많은 참석을 해준 산악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는 8월 예정된 백두산 천지 등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고동완)는 지난 11일 고동완 회장을 비롯한 운영‧윤리‧상생협력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1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선 2024년도 자체사업 및 윤리사업 추진 계획(안), 제주도회 창립60주년 행사 개최 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상정, 원안대로 의결했다.아울러 5월에 진행되는 4개 시도회 임‧위원 워크숍 및 제주도회 신사옥 건립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동완 회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지난 2023년 한해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위원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직하게 소통하고 뚝심 있게 혁신하며 회원과 함께 성장하는 협회로 거듭나겠다.”제24대 정보통신공사협회 이재식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18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24대 중앙회장 취임식에서 이재식 회장은 “회원의 이익창출과 업계 위상을 강화해나가고 회원에 대한 최상의 경영환경을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회원을 존중하며 화합과 소통으로 협회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또 “회원을 위해 깨끗하고 투명한 협회를 운영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지난 2월 22일 중앙회장 선거에서 전체 210표 중 129표(62%)를 획득해 당선됐다.이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1만2000여 회원들이 부여한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50인 미만 중처법 이슈, 분리발주 수호 등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가 많다”고 말했다.그는 4가지 실천 과제로 ▲회원의 이익창출과 업계 위상 강화 ▲최상의 경영환경 지원대책 마련 ▲화합과 소통을 통한 협회 혁신 ▲깨끗하고 투명한 협회 운영 등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이 회장은 “표준품셈 적용 의무화를 통신 3사와 민간으로 확대하고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의 조기 정착, 무자격시공에 대한 대책 등을 추진하겠다”면서 “회원들이 부담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헌동, SH공사)가 후분양, 분양원가 공개 등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품질 높은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해 분양가 산정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분양은 주택을 짓기 전 분양해 공급자가 제공하는 조감도나 견본주택만을 참고해 청약을 결정해야 하지만, 후분양은 주택건설 공정이 거의 끝난 뒤 분양하는 제도로 청약자가 직접 현장을 살피고 실물에 가까운 아파트를 확인한 뒤 청약할 수 있다.SH공사는 “2006년 9월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당시 80% 공정 시점 후분양제도를 도입했고, 이를 2022년 90% 시점 후분양제로 확대했다”며 “후분양제는 아파트를 직접 확인한 뒤 청약할 수 있어 수분양자에게 정확한 정보와 선택권을 제공하는 등 장점이 크다. 활성화를 위해 후분양 주택의 분양가 산정제도를 정부가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일반적으로 선분양의 경우 분양가를 산정할 때 단위면적을 기준으로 ‘추정공사비’를 산출해 분양가격을 결정한다. 실제 투입한 비용이 아닌 ‘추정공사비’로 분양가격을 결정하기 때문에 투명성과 신뢰도가 떨어져 최근 잦아지고 있는 재건축(재개발)조합-시공사 간 공사비 분쟁을 야기하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SH공사
다음달 22대 총선을 앞두고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위한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키라’는 전기공사업계의 절박한 목소리가 영남권에서도 울려 퍼졌다.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장현우)와 800여 명의 영남지역 전기공사 기업인들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시행유예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영남권 중처법 유예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한 전기공사인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확대 시행을 저지하기 위해 부산은 물론 멀리 대구·경북, 울산, 경남 등 영남권 각처에서 한걸음에 달려왔다.현장에는 6000여 명의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이 뜻을 함께했다. 지난 1월 31일 서울(국회), 2월 14일 경기(수원), 2월 19일 호남(광주)을 잇는 4번째 대규모 투쟁으로 영남권에서는 처음 열렸지만, 역대 최대 규모였다. 전기공사인들은 행사장에서 앞장서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처법 적용 유예를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지역의 신문광고를 통해 참석자를 모집했으며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울산·대구시회, 경남·경북도회
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이재수)는 지난 1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2024년 임·위원 및 지역협의회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에는 이재수 회장, 최병인 부회장 등 집행부와 양관식 협회 감사, 박용덕 연구원 이사, 육금수 안전기술원 이사, 김은식 조합장학회 부이사장, 김종열 (재)전북전기공사업장학회 이사장 등 임·위원과 지역협의회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접지(정세웅 서영이엔지 기술사) ▲전북개발공사의 새로운 비전(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특별자치도 시대로 다시 비상하는 전북(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이재수 회장은 “취임 후 지난 1년간 ‘회원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으로 숨가쁘게 달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임·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워크숍에서 임·위원 친목도모는 물론 우수한 강사님의 강연으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도회는 이날 워크숍에 앞서, 제1차 운영·윤리·상생협력위원회 회의를 각각 개최하고, 2024년도 자체사업계획과 윤리사업계획, 상생협력위원회 운영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회장 조상욱) 경기산악회(회장 김선옥)는 지난 11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광교산에서 2024년도 경기산악회 낙찰기원 시산제 및 정기산행을 개최했다.이날 시산제에는 110여 명의 회원 및 배우자가 참석했다.김선옥 산악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회원들의 입찰 대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조상욱 회장은 “시산제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김선옥 산악회장을 비롯한 임·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경기산악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2024 e-오송포럼’은 ‘전기분야 연대와 협력을 통한 발전전략 수립’이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열렸다.e-오송포럼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공제조합, 전기산업연구원 등 전기공사업계와 한국전력, LH, 국가철도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전기·에너지분야 주요 기관들이 한데 모여 전력산업계의 건강한 발전과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첫 번째 자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전기공사업계의 새로운 거점인 충북 청주시 오송읍 협회 사옥에서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오송이 범전기계 메카이자 전력산업계의 새 허브라는 상징도 담았다.‘e-오송포럼’에서는 에너지공단을 시작으로 전기산업연구원, 한국전력, LH, 국가철도공단 등 주요 기관들의 주제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온·오프라인 질의응답 등 실시간 소통도 이뤄졌다. 이날 포럼에서 나온 주요 발표 내용을 요약했다. (오후 3시 현재)◆분산에너지특별법 제정과 전력산업계 영향(김형중 에너지공단 실장·한형주 전기산업연구원 실장)= 우리나라는 세계 8위의 전력소비국이다. 우리나라 전력시스템은 발전소 입지와 전력수요 밀집 지역 간 불일치로 인해 대규모 송전설비가 필요하다. 육지 단일망 체제로 계통유연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