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는 지난 12일 시회 3층 회의실에서 운영·윤리·상생협력위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1차 운영·윤리·상생협력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부의 의안으로 ▲2024년 자체사업계획 수립의 건 ▲임·위원워크숍 개최의 건 ▲2024년 대전전기인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의 건 등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이와 함께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분리발주 관련 추진 사항을 안내했다. 현재 대전시에서는 효율적인 공사 추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공사 발주 구간을 세분화하고, 전기와 통신 공사
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회장 조상욱) 미래발전위원회(위원장 김재성)는 지난 11일 시화호 조력발전소에서 조력발전소 견학 및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증가하는 전기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기업들의 미래 연계산업 발굴을 위해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견학하며 전기공사업계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다.김재성 위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설비용량과 청정에너지 생산을 자랑하는 시화호 조력발전소에 방문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 시화호 일대에 대규모 풍력발전 및 해상태양광 등으로 구성된 에너지클러스터를 조
전기공사협회 경기도 중부회(회장 김길수)는 지난 12일 도회 회의실에서 여성기업위원회(위원장 김옥남) 2024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김길수 회장, 소재식 부회장, 유영진 이사 등 집행부 및 여성기업위원 13명이 참석해 여성기업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옥남 위원장은 “여성기업위원회는 발족 이후 업계와 협회 발전은 물론 회원 상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여성기업이 도회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김길수 회장은 “오늘 바쁘신 가운데에도 회의에 참석해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이정구)는 지난 11일 시회 5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차 임원 및 운영‧윤리‧상생협력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협회와 조합의 화합을 위해 협회 및 유관기관 임원, 대구시회 운영‧윤리‧상생협력위원, 중앙회 위원, 조합 대구‧경북지점 운영위원이 모두 참석한 확대 연석회의로 진행됐다.이날 부의의안으로 ▲2024년도 자체사업계획 수립의 건 ▲제21회 전기사랑마라톤대회 참가의 건 ▲제16회 회원 한마음 친선 골프대회 개최의 건 ▲2024년도 임·위원 워크숍 개최의 건을 상정해 원한대로 의결했다.이정구 회장은 “회원중심의 정책실현을 위한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임·위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이정구)는 지난 9일 경상북도 영천시 치산계곡에서 대구산악회(회장 권오덕) 2024년 시산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산제에는 이정구 회장, 권오덕 산악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가족 6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사업장의 안전과 번창을 기원했다.권오덕 산악회장은 “시산제를 통해 대구시회와 회원들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정구 회장은 “이번 시산제를 시작으로 올 한해 안전사고 없는 한해가 되길 소망하며 가정과 사업장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2024년 시산제를 준비해주신 대구산악회 집행부와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동부회(회장 홍유식)는 지난 9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의 아차산에서 동부 산악회(회장 장호운) 시산제 및 사업 번창 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홍유식 회장과 장호운 산악회장(서울동부회 부회장), 전기산업연구원 이형주 이사장, 협회 한윤근 이사, 전기공사공제조합 정종국 이사, 전기신문사 이영정 이사, 안전기술원 조성용 이사, 전기산업연구원 이상영 이사, 전기공사공제조합 장학회 남필우 이사, 엘비라이프 김상현 이사 등 전·현직 임·위원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 및 가족 70여 명이 참석해 회원의 사업 번창과 안전을 기원했다.장호운 산악회장은 “오늘 시산제를 통해 기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동부 산악회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홍유식 동부회장은 “오늘을 계기로 2024년에도 동부 산악회와 서울동부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부 산악회는 서울동부회 소속 회원으로 구성돼 장호운 산악회장과 이삼주 산악대장(용우이엔씨 대표), 구본철 사무총장(동양전기건설 대표) 등 집행부를 중심으로 매월 정기 산행을 통한 활발한 활동
장현우 전기공사협회 회장이 시설공사업단체연합회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시설공사업단체연합회는 12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4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어 신임 회장에 장현우 전기공사협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장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시단연을 이끌며 분리발주 수호 등 업역 확대에 앞장서게 된다. 장현우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리는 영세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에 대응하고, 분리발주 제도를 더욱 공고히 정착시킨다는 공동의 과제를 안고 한 해를 시작했다”며 “한 단체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과제일지라도 우리 모두의 경험과 연륜, 지혜를 모아 함께 행동한다면 결국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또 “이런 중요한 시기에 회장이라는 자리를 맡겨주신 것에 큰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김은식 전임 시단연 회장(전 소방시설협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4개 단체의 단합을 강조했다.그는 “국민소득 3만3000달러 시대에 맞게 이제 시설공사업도 저가 출혈경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특히 시단연이 앞장서 하도급적정성 심사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강창선 전임 시단연 이사(전 통신공사협회장)는 “4개 단체가 힘
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회장 이재수)는 지난 11일 전주시 덕진구ㆍ완주군 회원 40여 명과 이재수 회장, 최병인 부회장, 오두환 덕진구ㆍ완주군협의회 회장, 최낙춘 공제조합장학회 이사, 김종열 (재)전북전기공사업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올 한해 도회에서 추진할 사업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함으로써 업계와 협회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이재수 회장은 “전북 회원의 권익보호와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회원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 및 지역발주기관과 긴밀
전기공사협회 경기도 중부회(회장 김길수)는 지난 11일 도회 회의실에서 회원사 경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안 노무법인 조정구 대표노무사(노무 자문), 건설계약관리연구소 강상수 소장(계약행정 자문), 세무법인 나라 윤현수 세무사(세무 자문)가 참석해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김길수 회장은 “이번 협약이 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회원사를 위한 창구를 마련해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과 회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회원사가 한 단계 성장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회장 박하석)는 지난 11일 관내 16개 시·군협의회 임원 29인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시·군협의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2024년 임·위원 워크숍 ▲안전 관련 유관기관 업무협의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2024년 세종충남나눔회 후원 현황, 상반기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알림도 진행했다.박 회장은 “지난해 회원 단합대회, 송년의 밤 등 임원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선출되신 지역협의회 임원분들께도 축하 말씀을 전한다. 회원사와 세종충남도회 발전에
전기공사협회 오송사옥에 전기산업과 협회의 기술 및 역사를 집대성한 전기산업 역사관이 조성된다.전기산업과 협회의 역사를 온전히 담아내 전기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협회는 역사를 포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하고 옛 전기시공 물품을 전시하는 방식으로 역사관을 조성, 다양한 방문층에게 전기산업의 역사를 소개하고 의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희귀자료 확보부터 역사관 디자인 등 세부사항을 관장하는 전기산업역사관 조성 특별위원회(위원장 한윤근)를 구성했다.특별위는 11일 오송사옥에서 첫 회의를 열어 역사관 조성계획과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역사관은 협회 오송 본관동에 시대관과 전시관, 영상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대관은 전기산업과 협회의 역사를 담게 된다. 전시관은 시대별 업무별 전기산업 관련 유물을 전시하게 되고, 영상관은 전기산업과 협회의 발자취를 디지털 영상으로 담게 된다. 내년 상반기 역사관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장현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협회 오송사옥은 산·학·연이 함께하는 범전기계 요람으로서 굳건한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기산업 발전 과정을 재조명하
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회장 김수)는 지난 7일 시회 회의실에서 운영‧윤리‧상생협력‧사회봉사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그간 시회의 주요 추진 업무를 보고하고, 2024년도 자체사업 계획 및 유관기관과의 화합행사, 전기사랑 마라톤, 업계 윤리사업 추진계획 수립 등 주요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김수 회장은 “2024년 제1회 유관기관 화합 등반대회가 새롭게 개최되는 만큼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며 “올 한해 우리 시회 사업이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동부회(회장 홍유식) 나눔 봉사단(이사장 형남길은 6일 서울동부회 6층 회의실에서 ‘제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1월 19일 제2대 형남길 이사장 취임 후 개최된 첫 회의로, 제2기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형남길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제2기 집행부의 첫 회의인 만큼 봉사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의견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부 전기인의 마음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한다”고 했다.봉사단은 이날 이사회에서 ▲2023 회계연도 결산(안) 승인의 건 ▲정관 일부 개정(안) 승인의 건 ▲임원 선출의 건 ▲2024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확정했다.또 나눔 봉사단은 2기 집행부 임원 23명을 새로이 선출하고 올해 사회공헌활동과 장학 사업에 더욱 매진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봉사단은 지난 2020년도에 설립돼 매년 지역의 취약 계층 및 사회 복지시설을 지원해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동부회(회장 홍유식)는 6일 ‘제1차 운영․윤리위원회 연석 회의’를 개최해 2024년도 동부회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자체사업 계획(안) 승인의 건 ▲자체사업비 집행 추인 승인의 건 ▲2024년도 윤리사업 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의결하고, 기타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홍유식 회장은 “2024년에도 선임 시회로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동부회가 더욱 단결하고 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면서 “위원들과 함께 회원을 위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또 장호운 부회장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윤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전한 전기공사업계 풍토 조성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회장 이재수) 전북전기공사업장학회(이사장 김종열)는 지난 8일 협회에서 장학회 이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3 회계연도 결산보고의 건이 상정,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 장학생 선발과 관련해 전공을 불문하고 회원사 임·직원 자녀들도 폭넓게 장학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지급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김종열 이사장은 “전기공사업계의 젊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주신 장학회 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업계 후학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회장 조상욱)는 지난 7일 도회 4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차 상생협력위원회’(위원장 장남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시행으로 인한 업계 영향에 대해 논의하며, 건설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규제보다는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회의 안건으로는 ‘전기공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활동 계획’이 상정됐다. 위원들은 민간·공공을 불문한 분리발주의 철저한 이행을 위해 세부 계획 수립 및 사전대응 지침에 대한 논의를 진
전기공사공제조합의 신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 신철 전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이 선임됐다.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8일 서울 논현동 조합회관에서 제1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백남길 이사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 3년간 활동한 권광식 위원장(대성전력 대표)을 비롯한 전임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새롭게 위촉된 신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신임 선거관리위원은 위원장으로 선출된 신철 에스에이치기업 대표를 비롯해 차점식 대륙산전 대표, 이왕종 세원이엔피디 대표, 손영관 명덕전력 대표, 민병의 청우전력 대표, 공대환 남영전기조명 대표, 유중형 한별이앤지 대표 등 7명이다.신철 위원장은 전기공사협회 이사와 세종충남도회 회장,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이번에 새로 출범한 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2월 정기총회에서 실시될 예정인 제15대 이사장 선거를 관장하게 된다.이날 위원회는 이사장 선거제도 개선 사항, 선거 시스템 보안 사항, 후보자 자격요건, 제15대 이사장 선거 일정을 검토했다.이와 관련, 조합은 지난해 3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이사장 선거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후보등록 추천장 폐지, 기탁금
전기공사협회 경기도 중부회(회장 김길수)는 지난 7일 도회 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길수 회장을 비롯한 소재식 부회장, 서경환 연구원 이사, 권순범 상생협력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13명과 주영배 안전기술원 이사, 신건진 조합 장학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위원들은 2024년 자체사업비 계수조정(안)을 심의하고, 올 한해 도회 주요 일정에 대한 사항을 협의했다.김길수 회장은 “올 한해 도회 사업을 시작하는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의 권익보호와 화합을 도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회장 박하석)는 지난 7일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학장 김현철)와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하석 회장, 이동근 부회장 등 협회 집행부를 비롯해 김현철 학장과 김경수 행정처장, 윤경열 산학처장, 이수용 전기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은 ▲전기산업 분야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협력 ▲세종충남도회와 연계한 차별화된 커리큘럼 공동 개발 ▲재직자 향상훈련 교육지원 ▲기업체 인력수급 지원 협조 등 총 7개 부분에서 주요 협
대전전력산업발전협의회(회장 대전시 경제과학국장, 운영위원장 전도하 대전시회장)는 지난 6일 정기모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협의회는 지난 1984년 시작된 ‘전기인 조찬회’를 모태로, 대전광역시 내 자치단체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해 대학, 전기 관련 협·단체, 산업계 등 10개 기관의 전기단체장 및 전기업무 담당자로 구성돼 있다.특히 협의회는 지역의 전력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전기인의 위상 제고 및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해 분기별로 모임을 갖고 있다.이날 전도하 대전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