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2 15:29
전기공사협회 서울남부회(회장 김왕섭)는 지난 2일 강서구 마곡동 에서 ‘사옥건립(이전) 추진위원회’를 열었다.이날 김왕섭 서울남부회장은 “남부회원들의 열망을 품은 신사옥 건립 계획이 정기총회 승인을 앞두고 있다”며 “남부회를 대표해 협회 중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협회 중앙회(회장 장현우)는 지난달 31일 이사회에서 서울남부회의 신사옥 부지를 새로 선정하는 ‘서울남부회 사옥 건립계획(안)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오는 2월 21일 협회 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돼 논의될 예정이다. 이날 사옥건립(이전) 추진위원회 회의에는 김왕섭 서울남부회장과 백정선 부회장을 비롯해 백중철 중앙회 이사, 김경창 공제조합 감사, 전우식 전기신문 이사, 이헌철 남부상생협력위원장, 김진철 전임이사, 유만수 전임이사, 유영근 조합장학회 이사, 임철학 안전기술원 이사, 이재관 엘비라이프 이사, 강희구 사무국장 등 위원들이 참석했다.이날 사옥건립(이전) 추진위원회 회의에는 김왕섭 서울남부회장과 백정선 부회장을 비롯해 백중철 중앙회 이사, 김경창 공제조합 감사, 전우식 전기신문 이사, 이헌철 남부상생협력위원장, 김진철 전임이사, 유만수 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