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회장 이재수) 전북전기공사업장학회(이사장 김종열)는 지난 8일 협회에서 장학회 이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3 회계연도 결산보고의 건이 상정,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 장학생 선발과 관련해 전공을 불문하고 회원사 임·직원 자녀들도 폭넓게 장학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지급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김종열 이사장은 “전기공사업계의 젊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주신 장학회 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업계 후학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회장 조상욱)는 지난 7일 도회 4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차 상생협력위원회’(위원장 장남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시행으로 인한 업계 영향에 대해 논의하며, 건설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규제보다는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회의 안건으로는 ‘전기공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활동 계획’이 상정됐다. 위원들은 민간·공공을 불문한 분리발주의 철저한 이행을 위해 세부 계획 수립 및 사전대응 지침에 대한 논의를 진
전기공사공제조합의 신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 신철 전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이 선임됐다.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8일 서울 논현동 조합회관에서 제1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백남길 이사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 3년간 활동한 권광식 위원장(대성전력 대표)을 비롯한 전임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새롭게 위촉된 신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신임 선거관리위원은 위원장으로 선출된 신철 에스에이치기업 대표를 비롯해 차점식 대륙산전 대표, 이왕종 세원이엔피디 대표, 손영관 명덕전력 대표, 민병의 청우전력 대표, 공대환 남영전기조명 대표, 유중형 한별이앤지 대표 등 7명이다.신철 위원장은 전기공사협회 이사와 세종충남도회 회장,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이번에 새로 출범한 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2월 정기총회에서 실시될 예정인 제15대 이사장 선거를 관장하게 된다.이날 위원회는 이사장 선거제도 개선 사항, 선거 시스템 보안 사항, 후보자 자격요건, 제15대 이사장 선거 일정을 검토했다.이와 관련, 조합은 지난해 3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이사장 선거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후보등록 추천장 폐지, 기탁금
전기공사협회 경기도 중부회(회장 김길수)는 지난 7일 도회 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길수 회장을 비롯한 소재식 부회장, 서경환 연구원 이사, 권순범 상생협력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13명과 주영배 안전기술원 이사, 신건진 조합 장학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위원들은 2024년 자체사업비 계수조정(안)을 심의하고, 올 한해 도회 주요 일정에 대한 사항을 협의했다.김길수 회장은 “올 한해 도회 사업을 시작하는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의 권익보호와 화합을 도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회장 박하석)는 지난 7일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학장 김현철)와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하석 회장, 이동근 부회장 등 협회 집행부를 비롯해 김현철 학장과 김경수 행정처장, 윤경열 산학처장, 이수용 전기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은 ▲전기산업 분야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협력 ▲세종충남도회와 연계한 차별화된 커리큘럼 공동 개발 ▲재직자 향상훈련 교육지원 ▲기업체 인력수급 지원 협조 등 총 7개 부분에서 주요 협
대전전력산업발전협의회(회장 대전시 경제과학국장, 운영위원장 전도하 대전시회장)는 지난 6일 정기모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협의회는 지난 1984년 시작된 ‘전기인 조찬회’를 모태로, 대전광역시 내 자치단체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해 대학, 전기 관련 협·단체, 산업계 등 10개 기관의 전기단체장 및 전기업무 담당자로 구성돼 있다.특히 협의회는 지역의 전력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전기인의 위상 제고 및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해 분기별로 모임을 갖고 있다.이날 전도하 대전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홍진표 변전협의회 회장과 현 집행부가 2년 더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변전전문회사협의회(회장 홍진표)는 7일 충북 청주시 오송에 위치한 한국전기공사협회 사옥에서 ‘제23차 정기총회’ 및 세명이엔지 ‘제21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김병기 한국전기공사협회 상무, 장덕근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이사장, 구인택 지중송전협의회 회장, 한병준 한전 송변전운영처장, 여근택 한전 중부건설본부장 등 내빈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총회는 1·2부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참석 내빈들의 축하 인사와 유공자 표창 등의 시간이 마련됐다.2부에서 협의회 회원들은 중지를 모아 2년 임기가 종료된 홍진표 회장과 김현모 감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로써 홍 회장 등 집행부는 2026년 3월까지 2년 더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이어 협의회는 회칙 제30조 1항의 ‘회비·여비 납부기한 명확화’, 제30호 5항 ‘경조사 지급기준 명확화’, 별첨 제3항·4항·5항의 ‘회비 지연 및 미납시 제재기준 일부 변경’ 등 3건의 변전협의회 회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단, 제7조 4항 ‘팀 증설(3개 보유회사)’ 건은 차기 회의에서
전기공사협회 경기도 북부회(회장 김종욱)는 지난 5일 도회 운영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도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4년도 도회 자체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도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회원의 권익 신장과 화합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종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이지만 전국 제일의 도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기공사협회 경기도 북부회(회장 김종욱) 산악회(산악회장 명영준)는 2월 28일 도회 산악회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산악회 임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산악회는 ▲2023년도 결산(안)을 승인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확정했다.명영준 산악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추운 겨울이 가면 희망의 봄이 오듯이 우리 도회 산악회가 희망과 발전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격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LH는 올해 토목 및 조경분야에 적용될 자재·공법 선정 계획을 ‘LH 기술혁신파트너몰’을 통해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LH 기술혁신파트너몰은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공개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지난 2019년부터 LH는 중소기업에 동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토목·조경 등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자재·공법의 선정 계획을 매년 공개하고 있다.올해는 77개 토목·조경 공사에서 216건의 자재와 공법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선정 계획 대비 공사 건수는 104%, 선정 건수는 137% 증가한 수준이다.LH는 투명하고 공정한 자재·공법 선정을 위해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자재·공법 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심의공정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절차를 더욱 보완했다고 밝혔다.당초 LH는 자재·공법 선정 심의 시 공모 참여업체명을 비공개로 진행해왔으나, 올해부터 절차를 더욱 강화해 공모 참여기업 발표 시 발표자와 심의위원 간 가림막을 설치해 발표자의 외모나 복장 등을 통해 참여업체를 식별할 수 없는 발표자 블라인드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또한 공원, 아파트 내 휴게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전선업계가 협동조합 재편이라는 중대 기로에 놓이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지난 60년간 국내 전선산업의 유일한 구심점이던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사장 류인규)은 조합원 구성에 일대 변혁이 불가피한 상태다.협동조합법 시행령에 따르면, 중소기업 이외의 조합원은 총조합원수의 20분의 1, 즉 5%를 초과할 수 없다.현재 전선조합은 65개 조합원 중 약 22%인 14개사가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이다. 법에서 규정한 5%를 넘어선 상태다.이와 관련,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전선조합에 조합원 지위 개선 명령을 내린 바 있다.이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조합 구성원을 재구성하는 작업은 불가피한 상태다.조합은 역사상 초유의 상황에 맞서 사실상 비대위 성격을 지닌 미래통합위원회(위원장 홍성규)를 꾸려 조합 재편에 대한 모든 권한을 위임한 상태다.◆60년 역사 전선조합, 사상 초유 ‘시험대’이번 사태는 지난해 컨소시엄 입찰 참여 등을 이유로 한국전력이 전선조합의 조합원 구성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 것이 시발점이 됐다는 게 정설이다. 한전은 이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현재 전선조합에는 LS전선, 대한전선, 가온전선, 일진전기 등 대기업을 비롯해 상당수 중견기업이 포진
전기공사협회 경기도 중부회(회장 김길수)는 지난 5일 경기도 안양시 삼성산에서 산악회(회장 주창원) 2024년 시산제 및 정기산행을 개최했다.이날 시산제에는 주창원 산악회장을 비롯해 김길수 회장, 소재식 부회장, 유영진 협회 이사, 이용선・김석배 신문사 이사, 서경환 연구원 이사, 이재문・주영배 안전기술원 이사, 권순범 중앙회 상생협력위원장 등 회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해 올해 입찰 대박, 안전 제일, 회원 화합 등을 기원했다.주창원 산악회장은 “시산제를 통해 회원 화합은 물론 산악회 및 도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오늘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중부회(회장 김종권)는 지난달 28일 운영·윤리·상생협력위원, 중앙회 및 유관기관 임·위원 30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1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석회의에서는 신규 윤리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2024년도 시회 자체사업 추진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으며, 시회 발전방안과 향후 추진사업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또 올해 1월 27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중대재해 예방에 관한 설명회를 병행했다.김종권 회장은 “연초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임․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회원중심의 정책실천을 위한 올해 시회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임·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며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시행으로 인한 사업장의 혼란이 최소화되고, 대표자와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계고 학생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훈련이 시작된다.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최영섭)은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고 학생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훈련 548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일반고 특화훈련은 일반고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훈련 사업으로, 고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훈련과정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35개 훈련기관의 548개 훈련과정이 선정됐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기계설계, 사물인터넷(IoT), 전기시스템제어, 내선공사 등 33개 직종의 훈련을 받을 수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라남도회(회장 김광길) 전남산악회(회장 김재평)는 지난달 29일 전남 화순군 만연산에서 갑진년을 맞이해 '전남산악회 2024년 시산제'를 개최했다.이번 시산제에는 산악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전남도회 회원들의 사업번창과 안전 산행을 기원했다.김재평 산악회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감사하다”며 “이번 시산제를 시작으로 올 한해 안전사고 하나 없이 즐거운 산행을 하며 체력 증진과 상호 우애를 다지는 좋은 시간들로 가득 차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김광길 도회장은 “2024년 시산제와 갑진년 첫 산행을 준비해 주신 전남 산악회 집행부와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만연산의 정기를 받아 갑진년 한 해 동안 가정과 사업장에 건강과 행운,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기공사협회 경남도회(회장 김용진)는 2월 28일 한전 경남본부(본부장 김제동)와 전력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도회에서는 김용진 회장, 김성진 협회 이사 등 6명이 참석했다. 한전 경남본부에서는 김제동 본부장을 비롯해 전력사업처장, 전력관리처장, 안전재난부장 등 총 10명의 인사가 자리했다.간담회에서 협회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른 업계 입장을 전달하고 안전정책 등에 대해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양 기관은 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 및 상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반자적 입장에서 건전한 성장을 이루자는 데 뜻을 모았다.김용진 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업계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한전에서도 무조건적인 처벌보다는 현실 여건을 반영해 품셈과 제도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안전체계가 구축될 수 있게 협회와 함께 상생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자”고 말했다.김제동 본부장은 “현장을 파악해 도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한전과 협회가 함께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 보겠다”고 화답했다.
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회장 김수) 산악회(산악회장 서영익)는 지난 2월 27일 인천 강화도 마니산에서 ‘2024 갑진년 회원 무재해 안전기원 및 산악회 시산제'를 개최했다.시산제에는 김수 회장, 서영익 산악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인천 회원들의 사업장 안전과 입찰대박을 기원했다.서영익 산악회장은 “안전기원 시산제를 계기로 올해도 안전하게 산행하고, 회원 간 우애를 다지는 산악회가 되길 바란다”며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김수 회장은 “마니산의 정기를 받아 사업장의 안전과 각 가정의 행복을 기원한다”
LH가 건설경기 회복 지원을 위한 공사·용역 발주 계획을 내놨다. LH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7조1000억원의 공사·용역을 신규 발주한다고 지난 2월 28일 밝혔다.연간 LH 발주 물량은 평균 10조원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택 공급확대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수립됐다. 특히 올해 5만호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주택사업공사(건축 및 후속공종) 발주 물량은 13조원으로 전년 실적 대비 4.3배 증가했다.더불어 LH는 정부의 건설투자 활성화를 위한 재정 조기 집행 기조에 따라 연간 발주 물량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하고, 통상 9월 이후 집중됐던 주택건설공사 발주를 2개월 이상 앞당겨 조기 착공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유형별 발주계획을 보면 공사 부문은 16조원, 용역은 1조1000억원 규모다.주요 공사 부문은 ▲종합심사낙찰제 10조원(76건) ▲간이형종합심사제 2조원(96건) ▲적격심사제 2조7000억원(760건)이며, 용역 부문은 ▲종합심사 4000억원(76건) ▲적격심사 4000억원(458건)이다.종합심사낙찰제 대상 공사 및 용역 발주 물량은 지난해 대비 약 7조원이 증가했다.공사 공종별로 보면, 건축·토목공사가 전체 발주 금액
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이재수)는 2월 27일 도회 3층 회의실에서 지역협의회 임원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이재수 회장, 최병인 부회장 등 집행부와 지역협의회 임원 12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추진업무 보고와 도회사업 일정을 안내하고, 업계 및 도회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이재수 회장은 “지난해 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도회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계획된 모든 사업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조언을 부탁드리며 오는 3월 13일에 개최하는 임·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문장 박진홍)가 강력한 절단 성능은 물론, 테이블 확장대, 듀얼 베벨(경사각) 등 편의 기능을 갖춰 고강도 작업에도 안정적인 유선 슬라이딩 각도절단기 듀오 'GCM 305-216 D Professional', 'GCM 305-254 D Professional'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신제품은 탈부착이 가능한 자재 지지대와 테이블 확장대가 있어 긴 자재도 안정적으로 절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벨 잠금 휠로 손쉽게 경사 절단이 가능한 베벨을 이중으로 설정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균일한 절단이 가능하며, 편안하고 유연한 공구 제어로 목재, 알루미늄 및 PVC 플라스틱의 교차 절단에 최적화됐다.‘GCM 305-216 D Professional’은 최대 무부하속도 5,200rpm으로 직각 절단 시 66(수직) x 305mm(수평)까지 절단이 가능하다. ‘GCM 305-254 D Professional’은 최대 무부하속도 4,500rpm으로 90(수직) x 305 mm(수평)까지 절단할 수 있어 보다 거친 고강도 작업에 최적화됐다.두 제품은 듀얼 레이저 기능이 적용돼 톱날 왼쪽과 오른쪽에 절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