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엘텍(대표 박열구)이 스포츠투광등기구를 비롯한 혁신 제품들로 조달 시장에서 주목받았다.진우엘텍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전시에서 스포츠투광등기구 1200w, 960w, 200w, 155w, 콘크리트기초와 이동식 조명타워 등을 출품해 성황리 마무리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제품은 고출력 LED투광등기구로 고효율, 광학성능, 에이밍구조, 디자인, 내구성 및 장수명이 뛰어나다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진우엘텍 측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특허 적용 제품, 성능인증 등을 통해 품질 성능이 검증됐고, 우수제품으로 지정돼 해당 제품에 적용된 아이디어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특히 콘크리트기초는 진우엘텍에서 직접 생산해 타사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또한 이동식 조명타워는 조명타워를 설치하기 어려운 지역이나 공연 및 행사장에서 임시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참관객들의 문의가 이어졌다.박열구 진우엘텍 대표는 “진우엘텍은 스포츠조명 전문에서 더 나아가 각 분야의 조명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3년간 오로지 스포츠조명 분야만을 개척해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국내 고출력 조명제품의 기술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것에 주력했습니다.”진우엘텍(대표 박열구)은 ‘스포츠조명’ 분야만 20년 넘게 주력해 온 그야말로 뚝심 있는 조명 제조기업이다. MAS제품으로 LED투광등기구, 조명타워, 콘크리트기초파일 등 스포츠조명설비에 필요한 3가지 구성품 전체를 직접 생산하며, 전기공사업 면허도 보유해 직접 시공할 수 있는 능력도 갖췄다. 덕분에 국내에서 보기 드문 ‘원스톱 토탈서비스’로 조달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240W에서 1440W급 고출력 LED투광등기구는 우수조달과 성능인증제품을 보유할 정도로 기술력 부문에서 자신감이 상당하다.진우엘텍 제품은 2가지 특허 신기술이 적용됐는데, 우수한 광학 설계 구조로 개발된 방열모듈과 진공체크밸브로 결로 방지 기능을 갖춰 밀폐구조로 등기구 내외부 압력 차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장기간 사용해도 성능 유지를 비롯해 내구성도 높다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또한 세레이션방식(톱니바퀴)의 미세각도 조절장치를 적용해 바디와 고정 브라켓 사이를 단단히 고정할 수 있고, 특유의 꼬리 설계 기술로 정밀하게 1도씩 미세하게 각도 조절이 가능
진우엘텍(대표 박열구)은 스포츠조명 분야에서 오랜 전통을 가진 회사로 골프장 LED조명 관련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계부터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진우엘텍의 LED투광기는 고효율 제품으로, 200 ~1500W의 다양한 제품군이 갖춰져 있으며, 투광등기구와 조명타워를 100% 자체 생산해 제품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진우엘텍은 스포츠조명의 선두주자답게 플레이어의 스코어와 안전을 위해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깃들이고 있다.LED투광등기구는 알루미늄 일체형 제품으로, 최적의 열해석 시뮬레이션을 통한 다중구조 히트싱크 기술로 설계돼 높은 방열성능을 자랑한다.또 환경과 생태에도 영향을 미치는 야간 빛공해 방지를 위해 반사율 90%이상의 고효율 리플렉터 바이저를 사용, 조명 효율은 높이고 눈부심과 빛 공해는 줄였다.조도각 기어장치(Aiming adjustment gear inclludes)를 사용, 태풍이나 바람에 의해 수직각이 틀어지는 현상이 없으며, SMPS를 개방형 히트싱크 구조로 설계해 최적의 방열성능과 제품 수명을 안정적으로 보장한다.특히 스마트무빙 타워는 주간에 타워를 하강해 자연스러운 경기장 경관을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
LED스포츠조명 종합 솔루션 기업 진우엘텍(대표 박열구)이 골프장에서 악천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조명아이디어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 부설 한국잔디연구소는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한국골프산업박람회(KGIS)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선 골프 업계의 제품 전시와 세미나, 신기술 발표회, 잔디학회 학술발표회 등 다양한 정보·교육 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에서 진우엘텍은 야간 경기와 악천후 경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자동 승강 제품을 전시했다, LED스포츠조명과 스마트 거리목 안개등을 통해 안개가 낀 악천후 상황에서도 원활한 경기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선 이동형 다단식 타워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동형 다단식 타워는 6m, 10m 높이로 자가 발전기 타입, 태양광 충전 타입, 외부 전원 사용 충전 타입 등 현장의 사용 용도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은 수동으로 높이를 조절해야 하지만 진우엘텍의 제품은 관제실에서 자동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골프장 특성상 등주에 전선이 감겨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전선 내장 방식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자
LED스포츠조명 종합 솔루션 기업 진우엘텍(대표 박열구)이 고출력‧고효율 LED투광등기구와 승하강식 조명타워 등 독보적인 골프장 조명 기술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진우엘텍은 히트상품인 스마트 거리목 안개등과 내년 출시 예정인 이동형 다단식 타워 제품이 골프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진우엘텍은 스포츠조명 분야에서 오랜 전통을 가진 회사로 골프장 LED조명 관련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계부터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진우엘텍의 LED투광기는 150lm/W의 고효율로 200 ~1500W의 다양한 제품군이 갖춰져 있다. 투광등기구와 조명타워를 100% 자체 생산해 제품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자체 개발한 조도각 미세 조절장치(Aiming adjustment gear inclludes)를 통해 조명의 광각 신뢰도를 높였다. 다단식 조명타워는 주간에 타워를 하강해 자연스러운 경기장 경관을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는 세계에서 유일한 체인 블록 방식의 무소음 무빙타워다. 점검도 간편해 유지 비용 절감 또한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인공구조물 설치를 꺼리는 골프장 문화를 반영한 것으로 프리미엄 골프장 수요가 많은 중동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조명전시회로 평가받는 독일 라이트앤빌딩 전시회(Light + Building Autumn Edition 2022)가 4년 만에 개막했다.이번 전시회는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렸으며 46개국, 1500여개 업체들이 참가해 최신 조명·건축 솔루션을 소개했다.올해 행사에는 조명, 전기공학, 주택 및 건물 자동화, 안전 및 보안 관련 제품과 함께 지능형 및 네트워크 솔루션, 미래 기술 및 최신 설계 동향을 예측해 볼 수 있는 각종 제품과 기술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특히 처음으로 모든 참가자와 무역 박람회 방문객들을 위한 디지털 미팅 장소도 제공됐다.한국에서는 코트라와 LED산업포럼이 한국관을 꾸려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광산업진흥회 역시 공동관을 구성해 한국 중소기업의 제품과 솔루션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했다.구체적으로 코트라와 LED산업포럼이 구성한 한국관에는 누리온, 진우엘텍, 현다이엔지(이하 조명관) 등과 아이엘사이언스, 스마트엘이디(이하 부품·소재·시스템 등)등 총 14개사가 참여했다.광산업진흥회 공동관에는 PLC 디밍제어시스템을 소개한 리산테크를 비롯해 유니룩스와 에이팩 등 9개사가 참여했다.그동안 개별기업 부스를
진우엘텍(대표 박열구)은 국내 옥외 스포츠구장 등 대공간을 대상으로 LED조명시스템의 설계와 제작, 시공까지 일괄로 공급하는 조명 솔루션 기업이다.설립 초기부터 가격경쟁보다는 독보적인 기술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타사와 차별화되는 제품을 생산한 결과 다수의 골프장과 민간 스포츠조명 시장에 이 회사 제품이 공급됐다.특히 투광등기구와 조명타워를 100%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고출력·고효율 LED투광기와 다단식 조명타워를 개발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진우엘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계식 다단식 조명타워는 유압이나 공압식이 아닌 기계식 체인블럭 방식을 채택, 케이블이 타워 안으로 인입되면서 조명타워가 안테나처럼 접혀 자연경관을 헤치지 않고, 타워 자체가 하강해 등기구 유지관리와 청소 등이 편리한 제품이다.박열구 진우엘텍 대표는 "과거 골프장의 대표들은 '명문 골프장은 인공구조물이 없어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다. 때문에 다단식 제품을 가진 업체들이 일부 있기는 했지만 타워가 움직일 때 너무 시끄럽고 전선이 노출돼 하자도 많았다"면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한 게 바로 진
[전기신문 안상민 기자] 국내 명품 LED스포츠조명 브랜드인 진우엘텍(대표 박열구)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영업망 개편에 나선다. 골프장 등 민수시장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전국 단위의 대리점망을 구축, 조달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인다는 전략이다. 진우엘텍은 관급사업 확장을 위해 설립 이후 최초로 전국단위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진우엘텍은 LED조명 제조 및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조명 제조부터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업계에서는 우수한 제품 품질과 서비스로 정평이 나 있다.스포츠조명을 설치할 경우 일반적으
[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스포츠와 대공간 조명 전문기업인 진우엘텍(대표 박열구)이 2021년 프로야구의 최대 이슈메이커인 SSG 랜더스 구단 홈구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인천 문학경기장(SSG 랜더스필드)의 야간 조명 공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진우엘텍은 SSG 랜더스필드 관중석 상단의 208개 조명과 전광판 양측 조명타워 100개씩 총 308개 조명을 기존 메탈할라이드에서 자사의 스포츠 전문 엑스비스타(EXVISTA) LED 1200W급 조명으로 전량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구단은 SSG 랜더스 필드 출범과 더불어 선수와 팬
◇금탑산업훈장 ▲성병경 한미전선㈜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 ▲고기배 ㈜국전사 대표이사 ◇산업포장 ▲정원영 대광건설전력㈜ 대표이사 ▲김권진 에이펙스인텍㈜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우종수 ㈜태주공영 대표이사 ▲오정진 상록전력공사 대표 ▲신재식 미성산업 대표 ◇국무총리 표창 ▲김종철 ㈜충일 이.엔.지 대표이사 ▲박열구 ㈜진우엘텍 대표이사 ▲최장우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본부장 ▲박경용 ㈜동인플러스에스 대표이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김민석 ㈜성남공영 대표이사 ▲정경구 ㈜하나전설 대표이사 ▲최경택 ㈜경원전력 대표이사 ▲이정한 태양전기 대표 ▲
박열구 진우엘텍 대표는 스포츠조명 시장의 준비된 CEO다. 그는 회사 설립 전 10년 간 전기공사 업체에서 골프장, 스키장 조명과 조명탑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골프장 조명 분야에 관심을 갖고, 기존 제품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고객들이 무슨 기능을 원하는지를 파악한 뒤 회사를 나와 2001년 4월 ‘진우엘텍’이라는 스포츠조명 전문기업을 설립했다. 그는 회사설립 이후 연구개발에 몰두, 마침내 2006년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2007년 본격적인 스포츠조명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때 탄생한 게 바로 세계 최초의 기계식 다단식 조명타워다.
국제 LED & OLED 엑스포가 ‘포토닉스+레이저 엑스포’와 통합된 ‘국제광융합엑스포’ 형태로 11일 개막했다. 13일까지 이어진 이번 박람회에는 총 120개 업체가 참여해 ▲LED ▲ OLED ▲스마트조명 ▲광학기기 ▲레이저 관련 조명 ▲장비 ▲부품 ▲소재 ▲융합분야 관련 품목을 전시했다. 또 국내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수출상담회, LED광융합산업포럼, 항바이러스 산업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다. 참여기업 중 삼성전자는 인간의 멜라토닌을 조절하는 ‘인간중심조명(Human-Centr
오는 11월 11일 개최되는 ‘2020 국제광융합엑스포’와 ‘2020 LED·광융합산업포럼’에서 삼성전자와 대양전기공업, 서울바이오시스 등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2020 국제광융합엑스포’와 ‘2020 LED·광융합산업포럼’에서는 LED 및 광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신기술개발 우수업체를 대상으로 정부 시상과 유공자표창 시상식을 동시에 개최한다.이번 신기술개발 우수업체 정부 시상은 기술개발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국민안전에 이바지하는 기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으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부천시장상
고효율·고출력 LED스포츠조명 전문기업인 진우엘텍(대표 박열구)이 강력한 ‘포스(P.O.S)’로 시장 최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진우엘텍의 포스(P.O.S)는 ‘제품(Product)’, ‘해외(Overseas)’, ‘전략(Strategy)’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뜻한다. 진우엘텍은 ‘제품(Product)’경쟁력과 관련해 최근 들어 비대칭 투광기를 생산하는 등 고객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진우엘텍의 모듈형 확장 구조 LED투광등기구는 비대칭 LED투광 등기구와 전반사 투광등기구로 활
“주최 측은 겨우 전시회 부스임차비만 돌려준다는데, 그렇다면 행사참가를 위해 업체들이 부담한 항공, 숙박, 물류비용과 전시회 부스설치비는 그냥 날릴 수밖에 없죠. 우리 회사도 이 비용이 2억원 정도 되는데, 아무리 코로나19 때문이라고는 해도 이건 너무한 것 아닌가요.”세계 최대의 조명전시회인 독일 ‘라이트 앤 빌딩(Light+Building) 2020’에 참가하려던 국내 조명업체들이 단단히 뿔났다. 전시회 주최 측인 메세 프랑크푸르트가 2년 주기로 3월에 개최하는 이 행사를 연초부터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9월 중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조명·건축분야 박람회인 ‘라이트 앤 빌딩(Light+Building) 202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전격 연기됐다. 이 전시회를 비롯해 3월 예정된 일본의 조명 관련 전시회도 잇달아 잠정 연기되면서 조명과 전시산업 자체가 크게 위축될 위기에 놓였다. 특히 이들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 조명업체들의 경우 전시회 연기로 인해 유·무형의 경제적 피해가 예상돼 보상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2년 주기로 열리는 ‘라이트 앤 빌딩(Light+Building)’은 당초 3월 8일부터 13일
진우엘텍(대표 박열구)은 대공간 및 스포츠 조명의 설계·제작·시공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투광등기구와 조명타워를 100%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고출력·고효율 LED투광기와 다단식조명타워 등 독보적인 기술력과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련 업계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진우엘텍은 외국산과의 경쟁에도 밀리지 않는 우수한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스포츠조명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와 관련 진우엘텍은 최근 수출기업으로 본격 거듭나기 위해
스포츠 조명 분야에서 확실한 기술력과 포트폴리오를 갖춘 진우엘텍(대표 박열구・사진)이 2019년을 해외 수출길을 여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다년간 축적된 경험과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스포츠 조명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진우엘텍은 다년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전시회에 참가하면서 세계 바이어들과 유통업체에게 신인도를 다져왔다.이미 이스라엘과 터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6개국에 대리점을 설치하고 현지 시장 개척에 나서왔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 위치한 스포츠 경기장 5곳에 진우엘텍의 제품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조명건축박람회(Light + Building 2018)’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조명건축박람회는 2년 주기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명 전시회로, 조명과 건축 산업에 관한 제품과 서비스, 최신 기술 등을 한 눈에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무대다.전시회는 ‘Connected-Secure-Convenient’라는 주제로 건물의 경제적 효율성과 편안함,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네트워크 솔루션, 미래지향적 기술
지난 2년간의 마이너스 성장 등 대외 악조건 속에서도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전기계 수출역군들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대택 피앤이솔루션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신성이엔지가 3억불탑을 받는 등 이번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계 여러 기업과 전기인들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무역유공자와 수출기업들을 포상했다.이번 기념식은 지난 2년간의 수출 마이너스 성장을 극복하고, 3년만에 무역 1조달러에 재진입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열렸다.특히 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