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로 신입 13명, 경력 1명 등 14명 신규 채용

전기공사공제조합 백남길 이사장과 임원들이 사령장 수여식에서 신규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기공사공제조합 백남길 이사장과 임원들이 사령장 수여식에서 신규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3월 28일 서울 논현동 조합회관에서 2024년 직원 공개경쟁채용에 따른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백남길 이사장은 신규 직원 14명(신입 13명, 경력 1명)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조합 배지를 달아주며 격려했다.

신규 직원들은 3월 18일부터 2주간 본부 부서별 직무교육 및 영업업무교육, 영업점 현장 실습,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실시한 신입사원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하는 등 실무 능력을 갖췄다.

4월 1일부터 업무현장에 투입된다.

백 이사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만큼 조합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창의적인 업무자세로 조합원 중심 혁신과 발전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직원 인사발령]

<4급>

▲홍보팀 이상준

<6급>

▲회계팀 신지현 ▲경기지점 이재환 ▲전남지점 나대식 ▲공제사업팀 김지훈 ▲강원지점 배상민 ▲경영전략팀 정우용 ▲울산지점 구현수 ▲부산지점 서은민 ▲총무팀 유동근 ▲금융사업팀 김민지 ▲서울지점 서나현 ▲대구경북지점 박예민 ▲인천지점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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