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회장 김수) 산악회(산악회장 서영익)는 지난 2월 27일 인천 강화도 마니산에서 ‘2024 갑진년 회원 무재해 안전기원 및 산악회 시산제'를 개최했다.

시산제에는 김수 회장, 서영익 산악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인천 회원들의 사업장 안전과 입찰대박을 기원했다.

서영익 산악회장은 “안전기원 시산제를 계기로 올해도 안전하게 산행하고, 회원 간 우애를 다지는 산악회가 되길 바란다”며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수 회장은 “마니산의 정기를 받아 사업장의 안전과 각 가정의 행복을 기원한다”면서 “올해 시회에서 추진하는 여러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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