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차재구, 이하 건협 서부)는 10월 27일(수) 강서교구협의회와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협 서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구 소속 467개 교회의 교인들에게 다양한 건강검진 및 치료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 각종 건강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차재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