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 상장 예정, 코스닥에 직상장한 최초의 조명기업 의미
LED조명기업인 소룩스(대표 김복덕)가 17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으로 공모주 청약 절차를 거쳐 빠르면 11월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전망이다.
이로써 소룩스는 전통조명 중소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에 직상장한 조명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LED조명기업인 소룩스(대표 김복덕)가 17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으로 공모주 청약 절차를 거쳐 빠르면 11월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전망이다.
이로써 소룩스는 전통조명 중소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에 직상장한 조명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