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기자(xixi@electimes.com) 제보 입력 2019.07.19 08:07 호수 3599 현대일렉트릭은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의 채무 347억원, 231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각각 미즈호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월까지다. 이석희 기자 xixi@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현대일렉트릭은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의 채무 347억원, 231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각각 미즈호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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