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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차동형 신임 이사장 취임
석유 유통질서 확립…수소 등 역할 확대
차 이사장, “국민 신뢰받는 기관될 것”
정세영 기자    작성 : 2021년 07월 26일(월) 16:25    게시 : 2021년 07월 26일(월) 16:26
차동형 한국석유관리원 신임 이사장.
[전기신문 정세영 기자] 차동형 신임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이 석유 유통질서 확립과 함께 수소 등 에너지원 다변화에 맞춰 석유관리원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6일 한국석유관리원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차동형(59) 전 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이 같은 내용의 포부를 밝혔다고 전했다.

차 이사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31회) 합격 후 1989년 산업통상자원부(구 상공부)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산업부 신산업정책관, 미국 후버연구소 초청연구원, 산업기술정책관 등을 지냈으며, 2018년부터 지금까지 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을 역임했다.

차 이사장은 산업부 재직 시절 산업정책 및 에너지 기술정책을 수행한 전문성과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재직 당시 울산지역 수소산업 기반구축,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등을 이끌어 낸 리더쉽으로 급변하는 세계에너지 환경에서 석유관리원의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차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이라는 뉴패러다임은 석유관리원이 경제성장과 국민생활의 질적 향상을 책임지는 미래 에너지 종합관리 공공기관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 등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수소 등 에너지원의 다원화에 맞춰 석유관리원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윤리를 확립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공공기관으로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세영 기자 cschung@electimes.com        정세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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