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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 SRT와 프랑스식 가죽공예가 만나다
SR, 최고급 가죽소품 SRT 굿즈 출시… 코이로와 협력이익공유
나지운 기자    작성 : 2021년 05월 04일(화) 18:34    게시 : 2021년 05월 04일(화) 18:35
코이로가 제작한 SRT 굿즈 ‘시간을 담은 SRT’의 모습
[전기신문 나지운 기자] 고속열차 SRT와 프랑스식 가죽공예 기법이 만난 SRT 굿즈 ‘시간을 담은 SRT’가 나왔다.

SRT운영사 SR은 4일부터 오는 9일까지 서울시 수서역 지하1층 사회가치 플랫폼에서 해당 굿즈 판매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SRT 굿즈’ 매장도 이날 문을 열었다.

굿즈는 세계적 가죽 패션 페어 ‘미펠(MIPEL)’쇼에 초청받은 대한민국 가죽 패션기업 코이로가 고속열차 SRT의 미려한 선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1차로 폴딩카드지갑, 맥세이프카드지갑, 노트커버, 러기지택, 네임택, 노트북파우치, 키링, 책갈피, 마그넷 등 총 9종이 개발됐다.

굿즈를 개발한 코이로는 한국 최초의 프랑스식 가죽공예 교육 공방이다. 글로벌 핸드백 전시회인 이탈리아 미펠(MIPEL)쇼에 2018년과 2019년에 연속 참여했으며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국내 주요 백화점과 협업하기도 했다.

또 2016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가죽패션 창업교육, 청년 일자리 컨설팅, 취약계층과 작업을 통한 지역사회 혁신 등에 기여하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빠른 고속열차와 시간이 지날수록 멋이 새겨드는 가죽은 서로 다르면서도 추억을 만들어가는 공통점이 있다”며 “SRT의 유무형의 자산을 사회적기업과 함께 나누면서 우리사회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공동체를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지운 기자 abc@electimes.com        나지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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