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본부장 남석열 ▲안전보건처 안전협력실장 김용호 ▲기획처장 김종완 ▲기획처 경영기획실장 김진태 ▲정보보안처장 김승현 ▲발전처장 김봉빈 ▲건설처장 도순구 ▲건설처 건설총괄실장 주재식 ▲탄소중립실장 임도형 ▲에너지혁신처 동반성장실장 김중배 ▲재무경영처장 안희원 ▲신재생사업처장 장재혁 ▲신재생사업처 신재생정책실장 김동욱 ▲해외사업처장 홍기열 ▲당진발전본부장 김훈희 ▲당진발전본부 감사실장 김병조 ▲당진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 이상돈 ▲당진발전본부 환경연료운영실장 강석환 ▲당진발전본부 안전기술처장 한종욱 ▲당진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김응룡 ▲
◆전보▲ 양윤영 수소안전정책처장 ▲ 장성수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 ▲ 전인주 서울광역본부장 (2023.7.1일부)▲ 윤우섭 홍보소통실장 ▲ 조완수 산업가스안전기술센터장 ▲ 오종환 서울동부지사장 ▲ 백동현 강원영동지사장 ▲ 정영모 시험검사처 연소기기부장 ▲ 김은정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방호시설인증부장 ▲ 홍용일 교육연수실 교육기획부장 (2023.7.1일부)▲ 이정운 기획처 사업예산부장 ▲ 정희수 ESG경영처 ESG경영부장 ▲ 이경식 산업시설진단처 배관진단부장 ▲ 송기성 수소안전정책처 수소콘텐츠운영부장 ▲ 홍승택 수소연구실 수소제품연구부장 ▲ 하상준 안전연구실 기기장치연구부장 ▲ 고형정 서울광역본부 검사1부장 ▲ 이재훈 서울광역본부 검사2부장 ▲ 류영돈 서울서부지사 검사부장 ▲ 전종익 부산광역본부 검사1부장 ▲ 김강석 대구광역본부 검사3부장 ▲ 이응열 울산본부 석유화학부장 ▲ 권돈 제주본부 검사1부장 겸직근무 ▲ 이상걸 충북본부 검사1부장 ▲ 김현미 충북본부 검사2부장 (2023.7.1.부)
[전기신문 나지운 기자] KTX와 SRT의 통합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선 후보자가 사실상 공약으로 두 기관의 통합을 내놓으면서다.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자 시절 통합 이슈를 언급했지만 정권 말미에 이른 현재까지도 통합은 추진되지 않았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자는 지난 1월 26일 소셜 미디어인 페이스북에 한국철도공사(KTX)와 수서고속철도(SRT)를 통합해 지역 차별을 없애고 요금할인 등 공공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창원·포항·진주·밀양·전주·남원·순천·여수 거주민들은 명절에
시행일 2022.1.1.부▲미래성장실장 이재용 ▲홍보실장 전인주 ▲ESG경영처장 김홍철 ▲안전정책처장 권우철 ▲안전기준처장 류영조 ▲시험검사처장 최윤원 ▲인증심사처장 주원돈 ▲산업시설진단처장 박희준 ▲수소안전정책처장 탁송수 ▲수소안전검사처장 박용석 ▲교수실장 이제관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 양윤영 ▲서울광역본부장 문성욱 ▲대구광역본부장 신동호 ▲대전광역본부장 윤종택 ▲광주광역본부장 김두홍 ▲경기광역본부장 조영도 ▲강원광역본부장 이종대 ▲울산본부장 추석권 ▲인천본부장 강봉구 ▲충남본부장 김동묵 ▲전북본부장 배승균▲서울서부지사장 정성원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이 그린주의(대표 김현미), 엠엠피아이(대표 서부열)와 공동으로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4200만원을 28일 기탁했다.올해 후원 대상기관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광주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등 17개이다.한국광기술원은 2006년 10월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1인당 1계좌에서 10계좌까지 모금하는 ‘사랑의 1계좌’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모금된 재원을 통해 올해까지 장애인단체, 아동복지시설, 노인양로시설 등 120여개 기관에 약 2억원을 후원했으며 매년 12월
건축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작업계획서 사전검토, 화재위험 공정에 대한 동시작업 금지, 비상주감리 점검횟수 강화 등 공사 감리자의 역할이 대폭 강화된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건축공사 감리세부기준(건설안전 혁신방안* 세부과제)’ 일부 개정안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선 검토 후 작업’ 원칙으로 작업계획서를 확인, 검토 건축현장에서 추락․화재 등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위험공정 작업 시에는 작업내용, 안전대책 등을 담은 작업계획서를 사전에 공사감리자가 검토․확인한 후 작업을 시행해야 한다.공공공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측량업 등록기준 완화와 측량업 등록사무의 대도시 이양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2일 국무회의에 통과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내년부터는 둘 이상의 측량업종을 복수로 등록할 경우 중복되는 기술 인력과 장비를 갖추지 않아도 측량업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이는 지난 5월 21일 국무조정실 주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측량업종 간 인력과 장비 등 공동이용을 통한 영업부담 완화와 관련된 규제개선 과제로 발굴되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재실자수·행동특성, 내부 공간구조 등 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하고, 안전성능 목표치를 설정해 맞춤형 화재설계를 하는 성능기반 화재안전 설계기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행기준은 건축물 용도 및 규모(층수, 면적 등)가 유사한 구조·형태에 따라 일률적으로 내화구조 및 피난안전 규정을 적용하고 있으나,재실자의 피난 행동특성, 건축물의 공간 및 구조특성, 내부 적재물 등을 고려한 화재 위험도나 창의적인 건축물의 형태 구현 등을 고려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이와 같이 법규적용이 어렵고 복잡한 형태의 건축물*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종사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이수기한을 각각 1년씩 연장한다고 밝혔다.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타워크레인 전복ㆍ붕괴 등 잇 다른 건설기계 사고를 방지하고자, 지난해 10월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시 도입돼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소지자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일반건설기계, 하역기계 2개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하여, 건설기계의 구조, 작업안전 및 재해예방 등 안전교육을 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상균)은 동해선 포항∼동해 간(172.8km,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강원 동해시 송정동) 전철화 사업에 총 사업비 4,662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연내 착공한다고 밝혔다. 동해선 전철화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19.1)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사업 중 최초로 착공하는 사업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19.7~‘20.9),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20.9), 실시계획승인(‘20.12)을 거쳐 착공할 수 있게 됐다.이번 공사는 기존 동해선 중 유일한 포항~동해 간 비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철도 R&D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상용화 촉진 노력 등으로 올해는 작년 1400억 대비 약 70% 증가한 2330억원 규모의 실용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적인 경쟁무대에서 우리나라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기술력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의 적용이 매우 중요하나 신기술 안전성에 대한 우려, 연구개발 성과물 홍보 부족 등으로 실용화까지 이어지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국토부는 실용화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기관이 개발한 철도 분야 우수성과를 철도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을 저탄소 경제 및 수소 경제 기반 미래 신산업 육성 단지로 조성하고, 새만금을 대한민국 RE100의 중추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또 이같은 비전 실현을 위한 탄탄한 토대가 될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착공식도 함께 열리면서 친환경적이면서 미래형 첨단산단을 지양하는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의 행보가 탄력을 받게 됐다.전라북도는 18일 국토교통부,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 비전 선포식과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을 위한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착공식을 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고속교통서비스 확충을 위한 호남고속철도 2단계 및 인천발/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 3개 사업 6개 공구 노반공사의 시공업체가 선정되었으며, 연내 착공한다고 밝혔다.신규 고속철도 사업을 통해 고속철도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던 인천, 경기 서남부권 및 중부권, 전라남도까지 고속철도의 수혜지역이 크게 확대된다.‘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건설사업’은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하는 고속신선 건설 사업으로 전남지역의 성장동력 창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호남권 지역주민의 고속철도 교통편의 제공을 목적으로
지난 11월 20일 최초로 지정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자율주행 셔틀 등 교통·물류 서비스의 본격적인 실증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8일 세종정부청사 일대에서 ‘자율주행 순환셔틀 유상 서비스’ 실증 착수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국회 모빌리티 포럼의 연구책임의원인 홍성국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백승근 교통물류실장 및 민간사업자(오토노머스에이투지, 카카오모빌리티)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실제 자율주행 순환셔틀을 이용하는 과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LH(부사장 장충모)는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확산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과천지식·남양뉴타운·인천검단 3개 단지에 대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 5등급을 획득하고 연내 착공한다고 밝혔다.고층형 공동주택은 단독주택 대비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 면적 확보가 어려워 에너지자립률이 낮은 상황으로, 이번 시범사업 등을 통한 기술시연·고도화 등을 추진 중이다.제로에너지건축물이란 ▲외벽 및 창호부위 고단열·고기밀 자재적용을 통해 에너지 요구량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조명밀도 및 폐열회수 환기장치 등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제6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시험의 최종 합격자 명단을 18일 발표했다.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녹색건축인증(G-Seed), 에너지효율등급 평가,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 녹색건축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건축, 기계, 전기, 신재생 분야의 이론 및 실무에 대해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발된다.이번 시험에는 총 240명이 응시하여 27명(11.3%)이 합격했다. 최종합격자 27명 중 30대 합격자 비율은 33%로 가장 높고, 최고 득점(김조연, 30세)은 70점, 최고령 합격자(모정하)는 66세, 최연소
한국판뉴딜 10대 대표사업 중 하나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이 첫 결실을 맺었다. 국토교통부는 17일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함께 완성한 시립철산어린이집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임오경 국회의원, 양기대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린이집의 재탄생을 축하했다.국토부 관계자에 따르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해 에너지 성능 개선(30% 이상),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하천분야 한국판 뉴딜 사업의 ‘21년도 예산 2,100억 원을 확보하여 수재해를 줄이고 하천관리를 효율화 하는 하천분야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21년 정부 예산안이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됨에 따라, 하천분야 한국판 뉴딜 사업인 ▲국가하천 배수시설 자동·원격 제어시스템 구축 예산 1,800억원 ▲국가하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사업 예산 300억원이 확정됐다.그간 국가하천 관리는, 제방 등 하천에 사람이 직접 접근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인력 의존적 방식으로, 제방이 정비되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소 친화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수소교통 복합기지’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평택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교통수요가 많은 교통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소와 함께 관련 부대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여 활용성, 확장가능성을 고려한 수소충전소의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사업 후보지는 지난 9월 18일부터 약 한 달간 지자체에서 제안한 사업에 대하여,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류평가, 현장평가의 과정을 거쳐 사업 타당성, 교통입지 여건, 시설 활용‧운영 계획 등을 종합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남부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혁신도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1일 ‘제2회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추진 성과보고대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우수하게 추진한 지자체와 우수사업 담당자 등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부산광역시, 전라북도, 강원도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또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사업 외에 자체적으로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전력거래소, 남부발전, LH 등 이전 공공기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