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업의 재무제표는 법인세를 포함하여 경영상태비율(유동비율 및 부채비율 등) 및 실질자본금 산정에 기준이 됩니다. 여기서 경영상태비율 및 실질자본금은 공사업체에 있어 입찰 참여나 면허 유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사항으로 해당업체에게 재무제표의 관리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 됩니다. 금번 기고문에서는 12월 회사가 연말 결산 검토 시 경영상태 비율, 실질자본금 관리에 필요한 내용 및 법인세 절세 항목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1) 중소기업의 2년 이상 미회수 매출채권 대손 처리 가능합니다.중소기업이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로 발생된 매출채권을 제외하여 회수기일로부터 2년이상 경과한 외상매출금 및 미수금은 결산에 반영한 시점에 대손처리 가능최근 세법이 개정되어 대손이 발생한 중소기업의 세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경우 대손처리 요건이 상당히 완화되었습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기업진단 시 부실자산으로 보는 장기 미회수채권에 대해서 입증에 대한 요건 없이 대손처리되어 공사업에게는 절세 관점에서 많은 기업들이 적용가능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여러 공사업 업체들을 상담해보면 아직까지 현장에서는 해당 내용을 인지하고 있지 못한 경우가
공사업 및 건설업은 관계법령에 따라 법정 자본금 요건을 항시 유지해야 하며, 기말 재무제표 상 실질자본금은 실태조사의 대상이 되어 회사가 보유한 면허 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실질자본금 검토업무 의뢰로 회사의 재무 내용을 검토하다 보면 각 법에 규정한 자본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문제가 되는 사례도 물론 존재하지만, 오히려 필요 이상의 자금 조달로 불필요한 금융비용을 부담하는 사례를 훨씬 더 빈번하게 접하게 됩니다. 최근 검토한 업체 중에는 회사는 연말자본금 목적으로 약 10억원 내외의 돈을 매년 조달했으나, 저희 검토 결과 실재 조달 필요자금은 거의 없었던 사례도 몇 건 존재합니다. 결과적으로 회사의 대표이사는 매년 수천만원의 비용을 불필요하게 지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례가 자주 발생되는 원인은 회사에서는 세무대리인을 통해서 필요한 자금 부족분을 전달받고 해당 금액에 대해 추가 검토없이 자금조달하는 상황인데, 해당 세무대리인이 공사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향후 책임소재 등의 이유로 실제 필요한 금액보다 높은 금액으로 회사에 조달할 것을 요청하기 때문입니다. 금번 기고문에서는 공사업 및 건설업 중 위의 연말자본금 검토업무에 있어 내부 전문
많은 중소기업들은 다양한 이유로 발생된 가지급금을 원인으로 상당한 세무상 부담을 짊어진 상황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신문, 인터넷, 유튜브, SNS에서 가지급금을 해결해줄 수 있다는 컨설팅 회사들의 광고를 잦은 빈도로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회사가 적기에 능력있는 전문가를 통하여 회사의 중요한 이슈들을 해결하는 사례도 상당수 존재하나, 반대로 비전문가를 통하여 진행되는 컨설팅으로 인하여 2~5년 이후 과세관청으로부터 과도한 세금이 추징되는 사례 또한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전기공사업 등의 건설업, 공사업에서는 합병으로 인한 영업권 대가에 대한 처리 미숙이나, 입찰을 위해 무리하게 이익을 조정하여 상대적으로 가지급금을 보유한 업체의 비율이 타업종 대비 높고 가지급금의 규모 또한 크다는 특징이 존재하여 가지급금의 해결이 매우 중요한 업종입니다. 본 기고문에서는 최근 예규 및 판례에서 가지급금에 대한 리스크 측면 및 설익은 세무 컨설팅에 의해 세금이 추징된 사례에 대해서 검토하여 향후 회사가 가지급금을 해결하는데 있어 주의할 부분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하고자 합니다.(1) 폐업시까지 미회수된 가지급금의 세무상 불이익최근 예
가지급금, 명의신탁주식, 부실/가공 자산은 많은 공사업체들의 3대 세무회계부분 리스크입니다. 공사업체 경영진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해당 리스크의 상당부분은 관리 상의 부주의 혹은 기본적인 경영상 점검사항 누락 등으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분석되며 회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악순환되는 상황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본 기고문에서는 세무 및 회계 부분 리스크 요인에 대하여 회사가 자체적으로 검토 가능한 리스크 점검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전기공사업체 경영진과 재무담당자가 함께 확인하고 관리에 힘쓴다면 회사의 잠재적 리스크는 줄어들고, 추가로 경쟁력 있는 재무제표 및 경영지표를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1) 채권, 채무의 실재성 및 완전성 여부중소기업 재무제표와 회계자료를 검토하다보면 회사의 실제 채권, 채무금액이 재무제표 상 채권, 채무금액과 불일치하는 경우를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실제 채권, 채무 잔액과 재무제표 상 잔액에 차이가 발생되는 경우 때로는 해당 차이금액에 대하여 경영진이 유용한 것으로 의심되어 소득세가 과세되거나, 가지급금으로 처리되기도 하여 회사에게는 상당한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법인 사업자의 가지급금 문제는 전기공사업을 영위하는 법인 경영진에서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제입니다. 가지급금은 법인의 특수관계자(최대주주 혹은 대표이사 등)가 법인으로부터 자금을 대여한 경우 해당금액을 통칭합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대여하지 않은 지출금액에 대해서 모두 가지급금으로 처리하여 경영진에게 굉장히 불리한 회계처리를 행하고 있고 이로 인해 상당수의 중소기업의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가 그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본 기고문에서는 공사업 등에서 가지급금이 자주 발생하는 상황별로 해당금액이 증가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예방책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1) 분할, 합병, 사업양수도 시 가지급금의 발생 상황 및 대안많은 전기공사업체들은 한국전력 단가 공사입찰을 위하여 2년 주기로 인수합병, 분할합병, 사업양수도 등의 행위가 타업종에 비하여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해당 과정속에서 합병대가(영업권에 대한 대가)는 세금계산서 등의 증빙자료를 수취하여 영업권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나, 실무에서는 상당수의 합병 거래가 거래 당사자간 합의에 따라 해당 절차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결과적으로 2년 주기로 회사는 가지급금이 누적되어
가지급금은 우리나라 중소기업 대표님들의 최대 고민 주제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전기공사업 등 공사업 및 건설업에서는 면허의 양수도, 일용직 신고 누락, 이익 조정 등의 이유로 가지급금 규모도 상대적으로 크고, 가지급금이 존재하는 업체의 비율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이번 글에서는 가지급금의 세무, 경영상 불이익에 대한 내용과 가지급금의 해결책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간혹 가지급금 금액이 5억원 이상으로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분할합병을 통해 해당 가지급금을 분리 가능하다는 생각 혹은 향후 폐업하면 된다는 생각 등 잘못된 관행적 처리 이후 실제 과세관청으로부터 수억원의 세금이 추징된 사례가 최근 상당수 존재하므로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여 회사에 맞는 가지급금 해결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1) 가지급금의 세무, 경영 상 불이익•법인 입장에서의 세무상 불이익가지급금이 존재하는 회사는 특수관계자로부터 적정이자(회사의 가중평균차입이자율 혹은 당좌대출이자율을 적용한 이자 의미)를 수취해야 합니다. 법인 관점에서는 이자수익이 발생하게 되어 법인세가 증가하게 됩니다.또한, 가지급금이 존재하는 회사가 만약 차입금이 존재하는 경우 차입금 중 가지급금에 상당하
공사업, 건설업체의 회계팀은 실제 법인세를 신고 및 납부하는 3월보다 12월이 보다 분주한 것이 통상적입니다. 그 이유는 회사의 매출, 손익, 및 주요 재무상태표 상의 금액들이 실질적으로 연말에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익년 초에 진행되는 외부감사 및 법인세 신고 납부 등은 12월말까지 확정된 거래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금액을 확정하는 절차에 불과해 연말이 지나면 재무제표의 조정에는 상당한 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입찰 등의 중요한 재무비율, 면허를 유지하기 위한 실질자본금의 관리, 법인세를 예상할 수 있는 손익이 실제적으로
최근 실질자본금 검토업무 의뢰로 회사의 재무 내용을 검토하다보면 각 법에 규정한 자본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문제가 되는 사례도 존재하지만, 오히려 필요 이상의 자금 조달로 불필요한 금융비용을 부담하는 사례를 훨씬 더 빈번하게 접하게 됩니다. 최근 검토한 업체 중에는 회사는 연말자본금 목적으로 약 10억원의 돈을 매년 조달하였으나, 저희의 검토 결과 실재 조달 필요자금은 없었던 사례도 몇 건 존재합니다. 결과적으로 회사의 대표이사는 매년 수천만원의 비용을 불필요하게 지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이러한 사례가 자주 발생되는 원인은 회사
법인을 운영하시는 상당수의 대표님들은 “법인이지만 개인이랑 똑같지”라는 말씀을 하시곤 합니다. 이는 대표님 관점에서 실질운영이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셔서 하시는 말씀이지만 법인은 형식과 운영방법에서 개인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기업의 영속성(가업승계)이나 이익 창출면에서는 개인보다 법인이 훨씬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두 가지 측면에서 법인의 운영과 효과를 말씀드리고 합니다.개인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에 대한 세금은 소득세와 종합소득세만이 있습니다.그러나 법인은 발생되는 이익에 대해 법인세,소득세,종합소득세,배당소득세
우리나라의 많은 중소기업들은 다양한 이유로 발생된 가지급금으로 상당한 세무상 불이익을 짊어지면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많은 컨설팅 회사들이 신문, 인터넷, 유튜브, SNS에서 가지급금을 해결해줄 수 있다는 광고를 굉장히 잦은 빈도로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회사가 적기에 능력있는 전문가를 통하여 회사의 중요한 이슈들을 해결하는 사례도 상당수 존재하나, 반대로 비전문가를 통하여 진행되는 컨설팅으로 인하여 2~5년 이후 과세관청으로부터 세금이 추징되는 사례 또한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전기공사업
사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회사는 다양한 리스크에 노출되며, 이는 세무, 회계 분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간혹 중요한 리스크는 문제가 발생된 시점에 회사가 인지하게 돼 아무런 대비 없이 큰 비용을 지출하기도 합니다. 본 기고문에서는 전기공사업을 영위하는 동안 세무 및 회계 부분 리스크요인에 대해 회사가 자체적으로 검토 가능한 리스크 점검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아래의 내용을 전기공사업체 경영진과 재무담당자가 함께 확인하고 관리에 힘쓴다면 회사의 잠재적 리스크는 줄이고, 추가로 경쟁력 있는 재무제표 및 경영지표를 얻게 될 것이
중소기업 경영진과 상담을 하다보면 그 주제에는 유사성이 존재하며, 전기공사업 등의 공사업 및 건설업에서는 명의신탁주식 및 가지급금과 관련된 내용이 상담 빈도가 월등히 높은 주제입니다. 오늘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명의신탁주식과 관련된 내용입니다.중소기업에 명의신탁주식 사례가 많은 이유는 첫번째 제도적인 원인입니다. 2001년까지는 상법에서 법인의 발기설립 시 법정 발기인 수(7인 혹은 3인)를 규정했기 때문에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 명의신탁주식이 발생됐습니다. 두번째 이유로는 법인의 지분을 50% 초과하여 보유했을 경우 발생되는 2차
법인 사업자의 가지급금 문제는 한 번 다루었던 주제로 전기공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의 최우선 고민 주제 중 하나입니다. 이전 기고문에서는 이미 발생된 가지급금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 드렸다면, 본 기고문에서는 회사에서 잘못된 관행에 의존하여 발생되는 가지급금이 발생되는 상황과 가지급금이 증가하지 않는 예방책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1) 분할, 합병, 사업양수도 시 가지급금의 발생 상황 및 대안 많은 전기공사업체들은 한국전력 단가 공사입찰을 위하여 2년 주기로 인수합병, 분할합병, 사업양수도 등의 행위가 타 업
중소기업 경영진과 상담을 하다보면 그 고민하는 내용에는 유사성이 존재합니다. 특히, 전기공사업 등의 공사업 및 건설업에서는 가지급금과 관련된 내용은 월등히 상담 빈도가 높은 주제입니다. 그 이유는 해당 업종은 면허의 양수도, 일용직 신고 누락 등 가지급금이 다양한 이유로 발생될 수 있는데, 관리 인력이 충분하지 못한 중소기업의 경우 회사의 경영진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가지급금 규모가 상당해져버린 사례가 자주 발생한다는 점과 이러한 가지급금의 세무상, 경영상 불이익이 상당하다는 점, 그 해결책 역시 마땅하지 않다는 점 때문입니다.
이번 2021년 세법개정안에 법인의 세무적 활용을 차단하는 내용이 발의되었습니다.이는 중소기업이 그나마 지분정리,가업승계, 명의신탁해지,가지급금정리등에 활용할수 있는 방법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내용으로 상당한 금전적 위험을 안게 되었기에 이에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그내용을 설명드리자면 첫 번째 초과배당에 대한 배당 소득세부과 증여세 과세 문제입니다.법인에서 법인세를 내고 남은 잉여금을 장기간 보유 후 지분대로 일괄배당 시 많은 금액을 배당하게 되어 배당소득세와 높은 종합소득세를 납부하게 되므로 매년 일정 수준 금액을 배당하되 차등
한성파트너스가 제주에서 전기 에너지 기업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재무, 세무 정보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성파트너스(대표 한사도)는 6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재무 컨설팅 지원을 위해 ‘한국전기공사협회 제주도회 및 제주도 기업인 초청 재무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영우 한국전기공사협회 제주도회장, 이홍우 본지 부사장 등 업체 대표와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법인 세무적 구조 이해와 활용 ▲가지급금 활용 그리고 해결방법 ▲이익배당 및 차등배당의 효과와 주의점 ▲법인 기업승
전기공사공제조합이 한 달간의 경영지원 세미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10월 31일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에 따르면 조합원들을 위한 혁신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한 ‘2018 조합원 경영지원 세미나’가 전주지점을 끝으로 성료했다.지난달 5일 제주지점을 시작으로 총 10개 지점에 걸쳐 실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조합원의 안정적인 경영지원을 위해 노무 및 세무관련 분야에 대한 현장중심의 노하우가 소개됐다.노무분야에서는 임금 및 근로시간의 효과적 관리방안과 4대 보험 및 확정정산의 노하우 등이 소개됐고, 세무관련 분야에서는 가
전기산업계 최대 규모의 제조업 단체인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 ‘조합원을 위한 조합’, ‘자생력 있는 조합’을 다짐했다. 24일~26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전기조합 2018년도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곽기영 이사장은 “지난 3년간 우리 조합은 조합원사가 447개사에서 544개로 100개 가까이 증가하는 등 외형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곽 이사장은 또 “2013년부터 연속 순이익을 실현하고 있고, 지난해와 올해 조합원사에 배당도 실시했다”며 “전기조합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조합원사에 희망의 불씨를 주겠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이 조합원들의 경영지원을 위한 정보제공에 나선다.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은 조합원의 안정적인 경영지원을 위해 서울, 경기, 인천, 대구·경북, 부산, 경남, 대전, 전북, 강원, 제주 등 총 10개 지역에서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근로조건 중 가장 중요한 분야인 ‘임금 및 근로시간의 효과적 관리방안’과 매년 사업장의 경제적인 지출이 큰 분야인 '고용산재보험료 확정정산의 노하우를 소개하는 한편 세무관련 ‘가지급금 관리 및 배당금 처리방안’ 등 다양한 주제의
많은 신문기사나 컨설턴트들이 가지급금이 문제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를 들여다보면 가지급금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대표님이 가지급금을 사용하는게 좋은 경우도 있고 일반적인 안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방면으로 들으신 가지급금은 법인과 대표님과 기업에 표의 3가지의 세금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런 세금 부담을 실지 사례로 표를 보면(2018년 6월 29일 기사 참조) 조건 은행 대출 20억원, 이중 대표님 가지급 8억원, 급여가 1억2000만원 인 경우 계산하면 8억원 가지급금에 대한 이자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