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국내에서 미국 GE라이팅의 명맥을 잇고 있는 GW파트너스(대표 우종만.사진)가 안정기 호환형 LED조명 전문업체인 테크룩스(대표 남기호)와 손잡고 호환형 이관LED램프 시장공략에 본격 나선다. GW파트너스는 최근 고연색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급 호환형 이관 LED램프에 대한 안전인증을 획득하고,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이관형 PL형광등을 1대 1로 대체할 수 있는 호환형 제품으로, 연색성이 90Ra 이상인 게 특징이다. 호환형이면서 이관 타입으로 연색성 90Ra 이상을 만족한 제품은 GW파트너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