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국 기자(kimgg@electimes.com) 제보 입력 2021.07.28 17:40 호수 3889 7월 28일 제조업 끼임위험 점검 나서 산업안전보건감독관 등 1800명 투입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7월 28일 서울시 금천구에 소재한 금형제조사업장에서 기계·기구의 방호장치 등 끼임 사고예방 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7월 28일 제조업 끼임위험 점검 나서 산업안전보건감독관 등 1800명 투입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7월 28일 서울시 금천구에 소재한 금형제조사업장에서 기계·기구의 방호장치 등 끼임 사고예방 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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