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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이폼, 위드싸인으로 새롭게 탄생
카카오워크에서도 사용 가능한 전자계약 서비스
오철 기자    작성 : 2021년 08월 04일(수) 09:07    게시 : 2021년 08월 04일(수) 09:07
위드싸인 로고.
[전기신문 오철 기자] 비정형 데이터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는 지난 3일 자사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e.Form)을 위드싸인(WIDSIGN)으로 서비스명을 변경하고 카카오워크에서도 전자계약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4일 전했다.

위드싸인은 ‘기업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며 언제나 함께하는 전자계약 서비스’라는 가치를 담고 있다.

새로운 위드싸인의 BI는 2014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전자계약 이폼의 탄탄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심볼 디자인은 전자계약의 기준을 제시하는 서비스의 본질을 강조하기 위해 장식성이 배제된 굵은 서체와 W의 직선을 강조하였다. 심볼의 컬러는 스마트함, 안전성, 효율성을 나타낸다.

위드싸인에서 새로 선보이는 ‘그룹’ 기능은 회사의 팀/ 부서/ 프로젝트 등에 따라 같은 그룹에 지정된 그룹원끼리 해당 문서를 편집하거나 계약의 전송 상황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이는 동일 회사에서 부서별로 다른 서비스를 이용했던 기존 전자계약의 불편함을 개선한 것이다.

다자간 계약 시 참여자별로 서명을 입력하는 칸을 배치하고, 입력 칸의 설정을 빠르게 도와주는 간편 설정 창과 계약서의 작성과 전송 상황을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보이는 디자인 등을 새로 선보였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이용 빈도수가 높은 계약서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즐겨찾기 기능을 추가하였다. 로그인과 동시에 바로 계약 전송이 가능한 프로세스, 계약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래프 등을 위드싸인 서비스 시작 화면에 배치해 사용자 중심의 UX, UI로 전면 개편했다.

위드싸인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운영하는 업무 메신저인 카카오워크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워크 사용자가 메신저에서 위드싸인 서비스 사용을 활성화하면, 확장 서비스 메뉴에 위드싸인이 추가되며, 바로가기 아이콘을 통해 전자계약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사용자가 카카오워크에서 사용하는 기업 조직도를 위드싸인과 연동해 조직도 안의 멤버를 선택해 쉽게 초대할 수 있으며, 카카오워크 멤버에게 계약서 전송이 가능한 간편 프로세스 업데이트를 준비하는 등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위드싸인은 올해 하반기 내로 서명인의 신분을 명확하게 검증할 수 있는 사설 인증서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업과 단체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기획해 기업형 전자계약 서비스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철 기자 ohch@electimes.com        오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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