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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동·서·남해안 축 24개 역사(驛舍) 신축 2500억 규모 발주”
박정배 기자    작성 : 2020년 04월 08일(수) 12:01    게시 : 2020년 04월 08일(수) 12:01
철도기관 공동사옥 전경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이 포항~삼척, 보성~임성리 및 서해선(홍성~송산) 등 총 3개 노선, 24개 철도역사 신축을 위해 2500억원 규모 신규사업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발주는 ▲동해안축 포항~삼척 노선 13개 역사 1070억원 ▲남해안축 임성리~보성 노선 6개 역사 430억원 ▲서해안축 서해선 홍성~송산 노선 5개 역사 1000억원 규모로 노선별로 분할 발주해 많은 업체들에 입찰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전언이다.

특히 철도시설공단은 기술력 및 가격을 종합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간이형 공사 종합심사낙찰제’를 적용함으로써 저가 입찰 방지 및 적정공사비 확보로 중소업체와의 상생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 및 특색을 반영한 명품 철도역사 신설을 통해 여객 서비스를 제고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일조하겠다”면서 “사업비 조기 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정배 기자 pjb@electimes.com        박정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분리발주 | 코레일 | 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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