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국 기자(kimgg@electimes.com) 제보 입력 2020.04.16 12:05 호수 3707 광명전기(대표 이재광)는 삼성전자와 75억원 규모의 ‘평택 P2L PJT PH3 수배전반’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4억6630만원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다.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광명전기(대표 이재광)는 삼성전자와 75억원 규모의 ‘평택 P2L PJT PH3 수배전반’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4억6630만원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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