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기자(jhj@electimes.com) 제보 입력 2019.12.24 15:52 호수 3664 월성원전 전경.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가 24일 개최한 제112회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재상정된 월성 1호기 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월성 1호기의 영구정지가 결정됐다. 관련기사 역사 뒤안길 월성 1호기 왜 멈춰야 했나…찬반 양립 지속 정현진 기자 jhj@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월성원전 전경.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가 24일 개최한 제112회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재상정된 월성 1호기 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월성 1호기의 영구정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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