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의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64년 창간 이후 전력‧에너지 산업과 건설‧시공업계 등의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는 대표 일간지로 독자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늘 고생하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서는 전기와 소방은 필수적인 산업입니다. 이에 앞으로도 협회와 전기분야 발전에 큰 힘을 쏟고 있는 전기신문의 노력이 전기산업과 소방산업 양 분야의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소방시설협회는 소방산업 발전과 소방산업의 근간인 회원사의 권익 보호를 위해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를 진행하도록 법령 개정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회 추진사업에 있어 전기신문이 더욱 힘을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전기신문 창간 5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