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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울산 혁신도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앞장’
업무협약 체결 후 사회적 기업 창업공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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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울산 혁신도시 내 사회적 기업 창업 공간인 ‘꿈꾸는 가치 창작소’ 개소식에 참석한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이 울산 혁신도시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16일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공석),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사장 문흥석)와 함께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울산 혁신도시의 사회적 경제 신규 모델 발굴, 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회적 서비스 제공 등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협약기관들의 공동 기금으로 조성한 사회적 기업 창업공간인 ‘꿈꾸는 가치 창작소’의 개소식도 함께 진행됐다.

꿈꾸는 가치 창작소는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기업 창업자들에게 사무공간 등 창업 인프라와 안전 컨설팅 등을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올해는 총 15개 사회적 기업 예비 창업자(팀)들이 꿈꾸는 가치 창작소를 통해 창업을 준비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사회적 기업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점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두용 공단 이사장은 “노·사가 한뜻으로 모은 사회공헌기금이 혁신도시의 사회적 기업 창업공간 마련에 쓰여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공단은 안전보건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통해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시켜 공공부분과 사회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8년 04월 16일(월) 18:39
게시 : 2018년 04월 16일(월) 18:39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김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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