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쉘석유가 KBO와 11년 째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한국쉘석유와 KBO는 2016년 첫 인연을 맺은 후 11년간 상호 협력을 지속하게 됐다.지난 5일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진행된 마케팅 업무 협약 조인식에는 라머스 예룬 피터 한국쉘석유 대표와 KBO 허구연 총재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프로야구의 발전을 도모하고 선수 기량 강화를 돕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2024년 시즌부터 2026년까지 총 3년이다.한국쉘석유는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Shell
SK루브리컨츠가 친환경 윤활유 용기 제작 노하우를 업계와 공유해 사회적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 SK루브리컨츠는 윤활유 업계와 ‘친환경 용기’ 사용을 확산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가치를 업계와 공동으로 키우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SK루브리컨츠는 지난해 한국윤활유공업협회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의체 조직을 제안한 바 있다. 협회는 지난해 7월부터 매월 정례회의를 운영하기 시작해 ‘윤활유 업계의 자발적 사회적 가치 창출’을 공동의 목표로 정했다. 업계가 단일 플라스틱
한국쉘석유 주식회사(대표이사 강진원, 이하 “한국쉘”)가 최상의 엔진 보호력과 연비 향상을 도와줄 최고급 합성디젤 엔진오일 ‘쉘 리무라 울트라 5W-30’을 출시했다.쉘 리무라 울트라 5W-30는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엔진을 강력히 보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쉘 고유의 ‘다이나믹 프로텍션 플러스 기술(Dynamic Protection Plus Technology)’이 적용된 최고급 합성디젤 엔진오일이다. 다이나믹 프로텍션 플러스 기술은 가스액화방식으로 천연 가스를 순도 99.5%의 맑고 투명한 기유로 전환시키는 ‘쉘 퓨어플러스 기술
석유화학 및 자원은 대표적인 B2B(Business to Business) 산업이다. 주유소업을 제외하면 유화·자원 기업의 활동 상황을 소비자가 피부로 느끼기는 어렵다.우리 생활 곳곳에 유화 산업의 생산물인 플라스틱, 옷감 등이 있지만 이 같은 물질이 어떤 공장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는 큰 관심을 끌기 어렵다.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에 공장을 만들고, LG화학이 배터리 부문에 투자하고, 금호석유화학이 페놀유도체로 큰 수익을 냈지만, 소비자는 접하기 수월한 가전·통신 등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마련이다.주유소 휘발유·경
한국쉘석유 주식회사(대표이사 강진원, 이하 한국쉘)가 소형 화물 트럭용 합성엔진오일 ‘쉘 리무라 소형트럭 LD5 멀티 5W-40(이하 ‘쉘 리무라 소형트럭 LD5’)’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쉘은 소형트럭이 도심을 주행할 때 교통 체증으로 인한 잦은 정차, 반복 시동, 장시간 엔진 공회전, 다양한 화물 적재 환경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차량 스트레스 상황에서 엔진을 보호하기 위해 이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한국쉘은 소형트럭 엔진오일 보증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이를 기념해 ‘현대 포터Ⅱ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할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는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와 지난 4일 오전 비어케이 본사 대회의실에서 ‘홀인원 프로모션’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진원 한국쉘 대표이사와 이영석 ㈜비어케이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강진원 대표이사와 이영석 대표이사는 양사 간 공고한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각 사가 가진 제품 등의 원천을 활용해 프로모션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홀인원 프로모션은 골프장에서 에딩거나 칭따오를 구매한 고객(팀)이 홀인원을 하면 팀 전원에
▶빈소 =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8호실▶발인 = 5월 31일 (목)
한국쉘석유(대표 강진원)가 오는 7월 19일까지 ‘쉘 리무라 R5 LE’ 엔진오일 교환 고객에게 고급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실시해온 진정한 나의 목적지(Real Destination) 캠페인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편안하고 시원한 주행 환경 조성을 통해 트럭 운전자들의 피로 없는 안전 운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쉘은 전국 리무라 브랜드샵을 통해 ‘쉘 리무라 R5 LE 10W-40’을 1회 20리터 이상 교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쿨링 기능을 갖춘 티셔츠를 선착순 증정한다.
쉘코리아 한국 총괄 대표에 폴 다아시(Paul D’Arcy) 사장이 선임됐다. 폴 다아시 사장은 쉘코리아의 대표이사직과 한국쉘석유(대표 강진원)와 현대쉘베이스오일(대표 주영민) 등 한국 내 쉘 회사들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다아시 사장은 호주 소재 멜버른 대학교에서 무역학 학사학위를 받고 영국 소재 런던 정치 경제 대학(LSE)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쉘 호주 법인에서 선임경제연구원으로 근무를 시작해 쉘 천연가스 사업부에서만 20년 이상의 경력과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로, LNG 마케팅, 신사업 개발과 벤처
한국쉘석유주식회사(대표 하종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부산에 소재한 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한다. 18일 한국쉘은 19일 부경대, 20일 한국해양대를 방문해 각각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동아대학교를 방문해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하는 등 3개 대학에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기증했다. 이번 장학금은 모범적인 대학생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워 등록이 곤란한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사용된다. 한국쉘은 지난 2002년 한국해양대를 시작으로
한국쉘석유주식회사(대표 하종환)가 지방대학 발전을 위해 부산지역의 동아대학교와 부경대학교, 해양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한국쉘은 8일 동아대학교, 14일 부경대학교와 해양대학교에 각각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각 대학에 1500만원씩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장학금은 모범적인 대학생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워 등록이 곤란한 학생 중에서 선발해 지급하게 된다.한국쉘은 지난 2002년 한국해양대학교를 시작으로 부산대학교와 부경대학교, 동아대학교 등 부산지역 대학에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해왔다.한국쉘의 하종환 사장은 “서울
한국쉘석유(대표이사 하종환)가 부경대학교와 동아대학교 등 부산지역 대학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쉘석유(주) 하종환 대표이사(앞줄 맨 오른쪽)는 17일 부경대학교 목연수 총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장학금 수혜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쉘은 17일 부경대와 동아대에서 각각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각 대학에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모범적인 학생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워 등록이 곤란한 학생 중에서 선발해 지급했다. 한국쉘은 지난 2002년 한국해양대학교를 시작으로 부산대
김동수 한국쉘석유(주) 대표이사는 12일 부경대학교와 한국해양대 학교에 각각 1천만원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쉘석유(대표 김동수)가 대형차 전용 엔진오일인 ‘쉘 리무라 슈퍼(Shell Rimula Super)’의 품질을 한 단계 향상시킨 신제품을 1일부터 시판하기 시작했다.이번에 출시된 쉘 리무라 슈퍼(사진) 제품은 미국 환경규제 기준을 만족시키는 API CI-4 등급으로 엔진 마모 방지 성능이 30% 이상 향상되었으며 기존의 API CH-4급에 비해 오일교환주기가 30% 이상 연장됐다. 또한 엔진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청정 분산성이 향상되고 고온 산화안정성이 탁월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한국쉘 관계자는 “CI-4급 쉘 리무라 슈퍼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