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9 11:54
올해 한국산업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참가하는 '기능한국인회' 공동관이 마련됐다.기능한국인회는 18일 산업대전 개막식에 맞춰 킨텍스 1전시장 2홀 내에서 '기능한국인회 공동관 개막식'을 열었다.비전세미콘·청파이엠티·위너스 등 총 11개 회원사가 참가한 기능한국인회는 기존에 다른 전시회에 참가했다가 이번에 산업대전으로 자리를 옮겼다. 기능한국인회는 단체 홍보와 회원사 매출 향상을 위해 전시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개막식 행사에는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최종윤 원장, 진흥원 윤아선 부장, 진흥원 정명진 대리, 대한민국숙련기술인총연합회 배명직 회장, 대한민국명장회 홍종흔 회장, 대한민국기능전승자회 신정철 회장, 기능한국인회 윤통섭 회장, 김진선 사무총장, 지창환 부회장, 118호 박정열 회원, 최도현 회원, 이정원 영남지회 사무국장, 임장호 회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