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와 트러스테이가 스마트홈과 커뮤니티를 하나의 서비스로 묶었다.AIoT HOME 전문기업 코맥스(대표 변우석)는 스마트홈으로 입주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주거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러스테이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코맥스는 공동주택의 세대와 공용부에 월패드와 로비폰을 비롯한 주요 홈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하면서 홈 기기를 통해 새로운 AI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홈 전문기업이다. 또한 트러스테이는 야놀자클라우드와 KT estate의 합작 법인으로, 주거생활 편의와 아파트 및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의 관리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 제공하는 프롭테크 솔루션 및 플랫폼 기업이다.코맥스와 트러스테이의 이번 협력은 최근 스마트홈이 IoT 클라우드와 다양한 AI 서비스를 채택하고 있는 가운데 입주민들이 스마트홈 모바일 앱을 사용하면서 커뮤니티 시설 등 공용시설을 예약하고 이용하기 위해 또 다른 앱을 사용해야 하는 복잡함을 느끼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함이다.이로써 양 사는 월패드와 모바일 앱 모두에서 스마트홈과 주거 편의 시설 이용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고, 더 빠르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A.I. HOME 전문기업 코맥스가 오는 16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국제 보안 전시회인 ‘2024 두바이 인터섹(Dubai intersec 2024)’에 참가한다.인터섹은 안전과 사이버 보안, 비상대응, 화재 분야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주력 제품을 홍보하는 보안장비 전시회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 전략 및 기술을 공유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코맥스는 사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펼쳐왔다. 표준화된 제품과 서비스 제공에 더해 각 로컬 환경과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시스템을 풀 라인업으로 구축하면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완성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코맥스는 현재 전세계 13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 중동, 러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에서 시장점유율 1위로, 해외 시장 활성화와 신시장 개척을 위해 매년 인터섹에 참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A.I. Smart Home with COMMAX, 코맥스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삶’이라는 콘셉트로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주요 전시
코맥스가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상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AIoT 스마트홈 전문기업 코맥스(대표 변우석)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5개 부문의 국가품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국가품질상은 기업의 경영성과와 직결되는 원가절감, 품질 및 생산성 향성, 고객만족 부문에서 자주적인 개선활동을 펼쳐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품질 향상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코맥스는 올해 품질경쟁력우수기업(19회 연속), 국가품질유공 개인부문(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품질분임조(은상 및 동상) 등 총 5관왕을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고 평가했다.이번 국가품질상 수상은 클라우드 플랫폼, 모바일 앱 그리고 다양한 기기가 연동되는 IoT 환경에서의 제품 품질을 검증하고 새로운 점검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데서 인정받았다는 게 코맥스의 평가다.또한 VOC 처리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고객 만족 향상과 개발 초기 단계의 평가 고도화로 개발검증 기간을 단축시키고, 홈 IoT 원자재 개선으로 제품 부적합품률을 감소시키는 등 서비스, R&D, 제조 분야에서 품질경쟁력 강화 정책을 전사적으로 추진했다고
코맥스(대표 변우석)가 지난 18일 중기부 주최 ‘제조혁신 우수기업상’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중기부, 기정원, 스마트 제조혁신 추진단에서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제조 현장의 제조혁신 활동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국가산업 발전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업에 포상한다.코맥스는 그동안의 다양한 제조혁신 활동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그 중 스마트팩토리는 코맥스를 중심해 관련 협력사와 디지털전환(DX) 기반 융복합산업 상생을 도모하고, 타업종과의 유기적 협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 제안을 할 수 있는 퍼스트무버(시장 선도자)로 국내 제조생태계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오고 있다는 게 코맥스의 평가다.주요 제조혁신 추진 내용으로는 ▲2021년 중기부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중소기업 9개사 협동)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사업 진행 ▲2022년 중기부 AI 솔루션 실증사업 진행으로 APS(Advanced Planning&Scheduling) 도입 ▲로봇을 활용한 모듈조립공정 자동화 및 솔더공정 자동공급 솔루션 도입 등이다.코맥스는 앞으로도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데이터 관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성공 사례를 창출할 계획이다. 홈네트워크와 디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18일 부산 BEXCO에서 진행된 ‘2023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 유공포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술‧경영혁신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격려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은탑산업훈장 2점, 동탑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3점, 근정포장 1점을 비롯해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30점, 장관표창 171점 등 총 228점이 수여됐다.은탑산업훈장은 ㈜스마트파워 박기주 대표이사, ㈜에프에스 최명화 대표이사 등이 받았으며, 동탑산업훈장에는 ㈜마더스제약 김좌진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에는 ㈜지비스타일 박용주 대표이사, ㈜아이비리더스 정광천 대표이사, 동진피앤아이산업 이상진 대표이사, 근정포장에는 한국폴리텍대학 박병량 연구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전기·에너지업계에서는 송성근 아이엘사이언스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임장호 아이캡코리아 대표와 코맥스(단체)가 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유공자 포상 수여 전 이영 장관은 ‘미래 중소벤처기업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현재 중소기업이 당면한 경제 환경, 중소벤처기업부 핵심 정책 과제, 대전환기 중소기업 전략 등을 제시하고 참여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경청하며 소
코맥스가 자사가 보유한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력을 기반으로 1000억원 규모 캄보디아 전자정부 사업 협력에 나섰다.스마트홈 AIoT 전문기업인 코맥스(대표 변우석)는 캄보디아 전자정부 사업의 1단계인 국민 생체정보 빅데이터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코맥스 사옥에서 캄보디아 정보통신부 국무장관과 차관, 캄보디아 대기업인 SOMA 그룹이 본 사업추진을 위해 설립한 IT 전문기업 C&K, 국내 투자 및 사업 컨설팅 전문기업 에셀코리아홀딩스, CKDOT(대표 김무전) 등을 초청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추진 내용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7일 밝혔다.캄보디아 정보통신부 쏙 푸티부스(SOK Puthyvuth) 국무장관과 춘밧(Chun Vat) 차관 등 고위 정부 관계자들이 캄보디아 성장 계획에 따른 IT분야 투자계획을 설명했고, SOMA 그룹은 캄보디아 IT산업 개척을 위해 C&K(Cambodia & Korea)사를 설립해 향후 한국 IT기업과 협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이날 코맥스는 캄보디아 전자정부 사업의 프로젝트 솔루션 제공 사업 주관사로 구축 방향과 계획을 설명하고, 코맥스가 보유한 관련 솔루션을 캄보디아 전자정부사업에 적극 활용해 협업을
최근 사물인터넷(loT)이 인공지능(AI)과 융합된 지능형사물인터넷으로 진화해 단순 연결을 넘어 산업·경제·사회 전 분야 융합으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IoT에 AI를 더한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3 AIoT 국제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2023 AIoT 국제 전시회는 AIoT를 통한 전 분야 디지털 환경 확산을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AIoT 진흥주간의 대표 행사로, 올해는 국내외 160개 기업이 참가해 주거공간, 모빌리티, 에너지, 제조,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지능형사물인터넷이 적용된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했다.전시 품목은 ▲loT 디바이스 및 플랫폼 ▲AI 기술 및 하드웨어 ▲유무선통신 기술 및 네트워크 장비‧부품 ▲보안 제품 및 솔루션 ▲AI+IoT 융합서비스 & 솔루션 등 총 5개 부문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집’과 ‘일터’ 등 우리 일상 공간과의 융합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에너지ICT
글로벌 제조업 한파가 지속 중인 가운데 국내 스마트홈 3사가 수익률 하락 늪에 빠졌다. 스마트홈 시장 확대와 함께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는 있지만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코콤, 코맥스, 현대에이치티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에이치티의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49억원을 기록한 전년 대비 74% 하락했다. 코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 39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고, 코맥스는 전년에 비해서는 적자폭이 줄기는 했지만 5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익률 부진의 원인으로는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목된다. 스마트홈 기기의 주요 부품인 LCD, IC, PC 등의 가격은 지난 2020년 대비 20~30% 가량 급등했다. 그러나 건설경기 부진으로 인해서 상승한 원자재 가격을 납품단가에 반영시키지 못하면서 제조사의 수익률 악화로 이어졌다.올해 업계 전망도 밝지 않은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글로벌 경기둔화 및 지속적인 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다만 스마트홈 시장의 성장 추세는 두드러진다. 지난해 현대에이치티와 코콤, 코맥스는 각각 1049
국내 스마트홈 3사가 부진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이후 뚜렷했던 하락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업체별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홈 솔루션 제조사인 코콤, 코맥스, 현대에이치티는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하락한 실적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코콤 –1억원 ▲코맥스 –35억원 ▲현대에이치티 1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각각 기록한 12억원, –17억원, 40억원 대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세 기업의 동반 부진은 2018년 이후 지속됐다. 세 회사의 영업이익은 2018년 이후 꾸준히 하락했다. 지난해 코맥스가 처음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코콤의 영업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현대에이치티의 영업이익 또한 2018년 201억원에서 지난해 49억원으로 하락했고 올해 추가 하락이 전망된다.지속된 부진의 원인은 원자재 및 반도체 파동으로 인한 매출원가 상승이다. 특히 월패드의 주요 제품인 LCD, IC칩 등의 가격은 코로나19 이후 폭등해 정상화 되지 않고 있다.통상 시공 1~3년 전에 물량을 수주하는 업계 특성상 적자 판매가 이뤄졌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급등한 매출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한 1군 건설사를 중심으로 스마트홈 구축이 활발하지만 국내 스마트홈 기자재 업계는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스마트홈 솔루션 산업을 대표하는 코맥스, 현대에이치티, 코콤은 지난 2018년부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급등한 원자재와 반도체 가격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스마트홈이란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집과 융합해 세대 안팎의 가구 및 전자기기들을 연결한 차세대 주거 공간이다. 조명, 난방, 환기, 보안 등 시설을 손쉽게 제어하고 가구, 가전, 기타 전자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등 범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LH와 1군 건설사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에 스마트홈 솔루션을 적용하는 추세다. 스마트홈 솔루션은 아파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건설사의 수익 창출 모델을 분양에 그치지 않고 구독서비스, 입주민 편의 서비스 등으로 연장시킬 수 있어 잠재력이 높은 산업으로 평가된다다만 스마트홈 솔루션 3사는 이 분위기에 편승하지 못했다.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코콤은 2018년 매출 1636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을 기록한 후 실적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올해 신설된 디지털 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에 9개 기업이 신규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산업 수요에 기반한 우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발굴해 산업부가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중견기업이 검증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디지털 신기술 도입 비용(2억원 이내)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중견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기존사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AI(5개), IoT(2개),
[전기신문 안상민 기자] 국내 스마트홈 산·학·연 협동기관인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협회장 송재호)가 스마트홈 기기 및 서비스 간 연동 표준을 개발하고 글로벌 기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표준화 기구를 설치한다.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는 1일 서울 강남 섬유센터에서 제 38회 이사회 및 제 17차 스마트홈리더스 포럼을 개최해 협회 명칭을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로 변경키로 하고 국내 스마트홈 기준 표준화 기구인 ‘AI스마트홈표준얼라이언스’ 설치를 논의했다.AI스마트홈표준얼라이언스는 ▲OCF코리아 포럼 ▲스마트홈국가기술표준위원회 ▲매
[전기신문 안상민 기자] 변우석 코맥스 대표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독려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통 안전 슬로건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변우석 대표
[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A.I. Home 전문기업인 코맥스가 변우석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이를 계기로 오는 2025년까지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했다. 코맥스(대표 변우석)는 창립 53주년을 맞아 변봉덕 회장과 변우석 사장 공동대표 체제에서 4월 1일부로 변우석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2025년까지 A.I. Home 전문기업을 지향하며 매출 5000억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1968년 설립해 비디오폰 기업의 대명사로 성장한 코맥스는 홈오토메이션과 홈네트워크 사업을 거
[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스마트홈 선도기업인 코맥스(대표 변우석)는 음성인식 스피커와 연동되는 A.I. 월패드 Q시리즈, Y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AI스피커와 연동해 음성명령으로 A.I, Io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월패드 직접조작뿐만 아니라 AI스피커를 통해 음성 명령으로 조명, 커튼(블라인드), 난방, 가스 등 집안의 각종 IoT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주차관제, CCTV, 원격검침 등 단지 내 다양한 시설도 제어가 가능하다. 또 코맥스 클라우드를 통해 스마트폰과 동
코맥스(대표이사 변우석)는 올해 CES 2021에서 A.I. HOME을 통해 주거생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다양한 서비스로 삶의 가치를 더 하는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선보인다.코로나 19로 CES 전시가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됨에 따라 코맥스는 A.I HOME을 중심으로 핵심제품을 선보인다. 코맥스의 A.I HOME은 클라우드와 A.I. 플랫폼을 활용해 구글, 카카오 등 다양한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가입한 통신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코맥스는 KT, 카카오와 같은 통신·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들
스마트홈은 건축기술에 각종 통신, 가전, 조명 등 ICT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고부가 산업이다. 집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야 하는 건설사의 고민, 새 수익원을 창출해야 하는 통신사의 숙제, 그리고 시대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가전사와 조명업체, 여기에 새롭게 뛰어든 플랫폼 기업들의 도전까지 다양한 플레이어들의 이해관계가 뒤섞인 게 바로 스마트홈 시장이다. 그렇다면 기존에 주택 건설에서 네트워킹을 담당했던 홈넷 기업들의 설자리는 과연 어디일까. 2021년 신년기획을 맞아 확장되고 있는 국내 스마트홈 시장에서 ‘A.I HOME’ 이
코맥스(대표이사 변우석)는 A.I. HOME이라는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으로 ‘제27회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코맥스는 지난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7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 참가하고, 기업혁신을 이룬 기업에 수여되는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기술혁신을 통해 코맥스가 새롭게 만드는 A.I. HOME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생활하는 공간을 스마트하게 바꿔주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코맥스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제조업체에
AI Home 전문기업 주식회사 코맥스(대표 변우석)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가 공동주택에 대한 IoT 플랫폼 연동과 사업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24일 대표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코맥스는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홈 제품 및 클라우드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 리빙 플랫폼과 연결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홈 영역에서 AI 서비스 공급 영업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신축 공동주택과 기축 가정을 대상으로 스마트홈 제품(월패드
AI 홈 전문기업인 코맥스(대표 변우석)의 인공지능 월패드인 ‘Q형 월패드’가 굿 디자인 어워드 ‘2020 GOOD DESIGN Awards’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동상)을 수상했다.이번에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동상)을 수상한 코맥스의 ‘Q시리즈’는 주거생활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기존 아파트에 도입되던 홈네트워크에 IoT 플랫폼과 음성인식 A.I.를 활용한 서비스와 시스템이 결합된 월패드다.‘Q시리즈’는 A.I.홈의 최신 기술에 ‘커브드 엣지’ 디자인룩을 가미했으며, 터치 곡면 유리에 친환경 강화 유리와 소재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