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1 10:02
정부의 탈원전 정책 반대와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재개를 촉구하는 국민들의 서명이 40만 명을 넘어섰는데도 청와대는 묵묵부답이다. 탈원전 정책 반대와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재개 촉구를 위한 신범국민서명운동 공동추진위는 온라인은 카카오톡 대화창(okatom.org, 오케이아톰) 그리고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서울역, 수서역, 용산역, 수원역등 수도권 지역과 원전 소재지역 및 대전역, 천안아산역, 동대구역, 부산대역, 광주송정역, 포항역, 울산시내 등 지역에 거점장소를 마련해 서명을 받았다. 이 결과 지난달 19일까지 온라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