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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제주지역 문화센터 리노베이션 통해 명소로 탈바꿈
한라마을작은도서관, 문화예술·환경을 생각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지난 9일 제주 제주시 한라마을작은도서관에서 열린 ‘뿌리마당 with KOMIPO’ 개소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형규 청렴코리아 제주특별자치도 위원장, 김영민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동호 한라마을작은도서관장, 김신형 중부발전 기획본부장, 장성우 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장, 최윤경 메르치보꾸 대표, 홍애선 웃음치료강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제주지역 관계단체와 함께 한라마을작은도서관(옛 제주민속박물관)을 탈바꿈시켰다.

중부발전은 지난 9일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민)과 함께 ‘뿌리마당 with KOMIPO’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지역단체와 함께 노후화된 한라마을작은도서관을 리노베이션해 관광객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의 유휴자원을 재활용한 지역 명소 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김신형 중부발전 기획본부장은 “뿌리마당 개소를 통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를 유발하기 위한 환경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한 뿌리마당은 지역주민 대상 문화 강좌, 폐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가구 제작, 환경카페 등의 콘텐츠로 문화예술·환경을 생각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작성 : 2019년 08월 12일(월) 10:14
게시 : 2019년 08월 12일(월) 10:16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장문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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