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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D2’ 조달청 1000대 공급계약 재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다시 등재
이근우 기자    작성 : 2018년 10월 15일(월) 10:09    게시 : 2018년 10월 15일(월) 10:09
쎄미시스코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초소형 전기차 스마트EV ‘D2’를 재오픈한다고 밝혔다.

앞서 쎄미시스코는 조달청과 D2 1000대의 공급계약을 맺으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됐으나, 초소형 전기차 공급사업자를 쎄미시스코만 단독으로 선정하는 것은 독과점 지위에 해당된다는 지적이 있어 잠정 거래 중단 상태였다.

하지만 최근 조달청이 초소형 전기차의 제2조달물자 공급사업자를 선정하면서 쎄미시스코 D2의 거래가 재개됐다.

쎄미시스코는 이미 우정사업본부 신규 시범사업에 D2 시승차량을 10여대 공급한 후, 집배원들의 선호도 및 집배환경의 적합도 등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대를 추가 공급한 바 있다.

초소형 전기차는 작은 차체에 비해 뛰어난 코너링과 성능으로 좁은 골목길 주행에 최적화 돼 있다. 오토바이에 비해 적재량도 넉넉해 배달용으로 효율성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이 없어 미세먼지 저감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연료비 측면에서도 휘발유 차의 6분의 1 수준의 에너지 소모 효율을 갖고 있다.

D2는 1회 충전주행거리가 약 150km에 달하고, 혹한과 혹서는 물론 비바람 등 국내 기후환경에 적합한 차내 냉난방 등의 완벽한 공조기능과 좌우배열로 된 2인승으로 트렁크는 물론 조수석도 활용할 수 있어 지금까지 다른 초소형 차종에서는 볼 수 없는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직영매장을 비롯 전국 이마트 20여개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중앙정부와 지역별 지자체로부터 각각 450만원, 250만원~500만원(총 700만원~950만원)의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쎄미시스코는 현재 D2 차량 래핑 지원 이벤트, 블로그 공모전을 통한 자사주 지급 등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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