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뉴딜 선도기업)케이디파워
전통적 강세 분야 ‘선택과 집중’ 전략
안전기술+IT 결합형 후속 모델 준비
송세준 기자    작성 : 2021년 01월 11일(월) 10:44    게시 : 2021년 01월 12일(화) 09:56
박재돈 케이디파워 대표.
전력·신재생에너지분야 전문기업 케이디파워(대표 박재돈・사진)는 중전기 시장에서 안전과 IoT기술의 혁신을 30여년간 이끌어온 강소기업이다.

케이디파워의 제품라인인 중전기기, 태양광, ESS 모두 안전과 IoT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기술과 설계가 적용된 제품들이다. 1ms이내 아크 플래시를 정확히 감지하는 아크 고속검출 배전반이나 iR52장영실상을 수상한 태양광 제품, 최초로 우수제품 지정을 받은 아크감시 내진형 ESS 모두 운영 안전성과 화재 및 2차 사고 방지에 초점을 맞췄다. 기술 우수성과 안전에 대한 투철한 철학은 실제 관급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활발한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

케이디파워는 신제품 런칭 때마다 전통적으로 가장 강한 분야인 안전과 IoT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도 역량 강화와 차세대 기술 확보에 집중했다.

박재돈 케이디파워 대표는 “시국이 어려워도 케이디파워의 혁신에 대한 갈망과 도전 정신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극복을 위한 내공 다지기를 강조해왔다. 중전기기 관급 시장이 주 타깃이고, 실제로 선두 그룹에서 활발하게 수주를 진행하고 있지만 언제 전복될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 미래 관점에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디파워의 아크 배전반.


올해엔 전통 분야인 안전기술과 IT기술을 결합한 후속 모델 및 기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선언한 한국판 뉴딜 속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에 맞춰 차기 시장의 신풍을 타겠다며 선택과 집중을 선언했다.

‘차별성은 오히려 개선에서 나온다’는 말처럼 시장에 유사 모델이 많아지고 있지만 퍼스트 무브의 위치에 서 있는 만큼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다.

박 대표는 “누적 1300여 건에 이르는 인증, iR52장영실상 3회 수상, 1998년부터 전국 2만8000건 이상의 납품 및 정상 운영 실적은 혁신적 선도자 케이디파워의 지위를 의미한다”며 “2021년은 오히려 새로운 도전이 가능하기에 기대되는 한 해”라고 밝혔다.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송세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업ㆍCEO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
Planner
2021년 9월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