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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라오스 전력청향 스마트 미터기 현장설치 ‘스타트’
연내 설치 완료 후 최종검수까지 마무리
강수진 기자    작성 : 2020년 12월 04일(금) 09:59    게시 : 2020년 12월 04일(금) 09:59
스맥(대표이사 최영섭)이 국내 기업 최초로 라오스 국영기업 라오스전력청(EDL)에 수출한 스마트 미터기의 현장 설치 모습.
스맥(대표이사 최영섭)은 국내 기업 최초로 라오스 국영기업 라오스전력청(EDL)에 수출한 스마트 미터기의 현장 설치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스마트 미터기는 EDL 및 라오스 과학기술부의 테스트를 완료하고 품질인증을 획득하였다. 라오스에서는 최초로 IP56 규격을 충족하고 설치되는 제품이다.

현재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엔 지역에 우선적으로 설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연내 설치 완료 후 최종검수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장에 설치된 라오스 전력청의 주문형 스마트 미터기의 품질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대량 공급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스맥은 향후 다양한 제품 라인업 공급을 통해 라오스 전력청 전력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스맥 관계자는 “당사의 IP56 규격의 스마트 미터기는 고온다습한 라오스 환경에서도 품질이 검증됐다”며 “주변 인도차이나반도 국가인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등을 대상으로 공급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수진 기자 sjkang17@electimes.com        강수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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