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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개봉 예정 ‘스파이더맨3’ 등에 미래 모빌리티 비전 및 신차·기술 선보인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맺고 다양한 부문의 협업 및 공동 마케팅 진행
이근우 기자    작성 : 2020년 05월 28일(목) 13:46    게시 : 2020년 05월 28일(목) 13:46
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 왼쪽)과 제프리 고드식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이 미국 LA 컬버시티에 위치한 소니 픽처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했다.
현대자동차가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 및 신차와 다양한 신기술들을 고객들이 공감하고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영화, 애니메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 소니 픽처스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소니 픽처스의 개봉 예정인 영화 ‘언차티드(2021년 7월)’, ‘스파이더맨 3(2021년 11월)’와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후속(2022년 10월) 및 향후 2편의 소니 픽처스 작품에 현대차의 모빌리티 비전과 신차, 신기술이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월 CES에서 선보인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고안한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모빌리티 환승 거점(허브)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작품 안에 구현할 방침이다.

현대차의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은 하늘을 새로운 이동 통로로 활용하는 UAM 및 탑승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친환경 이동 수단 PBV가 미래 도시 전역에 위치한 허브와 연결돼 하나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는게 핵심이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인류의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고객에게 끊김없는 이동의 자유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전동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를 선보이기 위해 소니 픽처스와 함께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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