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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코로나 일손 부족’ 영동 금강모치마을 봉사활동 전개
박정배 기자    작성 : 2020년 05월 21일(목) 23:51    게시 : 2020년 05월 21일(목) 23:51
철도시설공단 임직원들이 영동 금강모치마을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동군 금강모치마을에서 농촌 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철도시설공단 봉사단 35명은 블루베리 열매 보호를 위한 새망치기, 잡초제거 및 비닐하우스를 정비했다.

한편 철도시설공단은 2018년 5월 영동군 금강모치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농촌 일손 돕기,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한 농산물 직거래 및 임직원 가족의 농촌 문화체험 등 농촌 사랑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동군 금강모치마을 한영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농번기 일손 부족 어려움을 겪었으나 꼭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준 철도시설공단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여철 경영본부장은 “코로나19로 농촌 인력 부족이 심각한 지금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농촌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배 기자 pjb@electimes.com        박정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블루베리 | 영동 | 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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