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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기업 테크엔, 세계일류상품 업체로 선정
기술력과 대외경쟁력 등 인정 평가
내년 미세먼지 제거장치 내장된 LED실외조명 등으로 시장공략
윤정일 기자    작성 : 2019년 11월 22일(금) 17:02    게시 : 2019년 11월 22일(금) 17:16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은 테크엔의 이계숙 이사.
대구에 소재한 LED조명 전문기업 테크엔(대표 이영섭)의 주요 제품들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테크엔은 KOTRA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술의 대외경쟁력과 미려한 디자인을 인정받아 2019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테크엔은 이와 관련, 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테크엔은 2015년에 이어 2018년에도 대구광역시 스타기업 선정될 정도로 건실한 기업문화와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정평이 나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기술 강소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영섭 대표는기술개발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연구와 제품생산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그 결과 2020년형 신제품으로 조명과 환경이 어우러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IOT 기술을 추가한 미세먼지 제거장치가 내장된 LED보안등, LED가로등, LED공장 투광등을 개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미세먼지 제거장치가 내장된 LED보안등, LED가로등은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저장대기 상태에서 센서가 황사 또는 미세먼지를 감지하면 저장한 전기로 터보펜을 가동한다.
이를 통해 필터가 미세먼지를 걸러낸 뒤 맑은 공기만 배출하고, 먼지는 자동으로 걸러진 뒤 배출구에 저장된다.
테크엔은 이 제품이 대기 상에 떠도는 먼지를 정화하고, 탈취·저장하는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영섭 테크엔 대표는 “외부용 필터는 방수구조여야 하고, 필터 교환에도 어려움이 많아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했다”면서 “지구상에 처음 내놓는 제품이라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테크엔은 또 미세먼지가 많은 산업현장이나 건강을 위해 방진마스크를 두 겹씩 사용하는 곳에서도 LED공장 투광등을 활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공장의 공기질 개선과 쾌적한 산업현장 조성에 일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윤정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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