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은 중국계열사인 ‘난통 효성 트랜스포머(Nantong Hyosung Transformer)’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256억8720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84%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0년 11월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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