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최적화, 에너지 효율, 탄소가스 저감 제품 전시

ABB가 22~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코마린 2019(제21회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에 참가했다.
ABB가 22~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코마린 2019(제21회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에 참가했다.

ABB가 22~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코마린 2019(제21회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에 참가했다.

ABB는 ‘ABB 어빌리티와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조선해양’을 주제로 안전하고 스마트한 운영과 스마트 모션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ABB 어빌리티는 ABB의 디지털 솔루션을 의미한다. ABB는 스마트 센서와 같은 디바이스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디지털로 연결되는 210개가 넘는 ABB 어빌리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ABB 전문지식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을 지원한다. 이번 코마린 2019에서는 ABB 어빌리티 중 운영 최적화, 에너지 효율, 탄소가스 저감을 위한 제품이 전시됐다.

주요 전시 제품은 ABB 어빌리티 마린 파일럿 비전, ABB 어빌리티 디지털 파워트레인,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WMS), 컨티뉴어스 에미션 모니터링 시스템(CEMS, 모델명 GAA 610-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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