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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태극기, 게양 가능할까?…광복절과 현충일 다는 법 달라
비 오는 날 태극기 (사진: KBS 뉴스)
광복절인 오늘(15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태극기 게양 방법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태극기는 경축일이나 평일, 또는 조의를 표하는 날에 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 15일인 광복절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축하하는 날이다.

경사로운 날, 조의를 표하는 날의 게양 법이 서로 다르다. 경사로운 날인 광복절의 경우에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달아야 한다.

게양 위치는 단독(공동) 주택의 경우에는 집 밖에서 볼 때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고 건물의 경우에는 지상의 중앙 또는 왼쪽, 옥상이나 차양 시설 위의 중앙, 주된 출입구의 위 벽면 중앙에 게양한다. 차량은 전면에서 봤을 때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이전에는 비 오는 날에 태극기를 다는 것을 금지하는 시절도 있었지만 오늘 날에는 비 오는 날에도 달 수 있다. 하지만 눈이나 비, 바람 등으로 태극기가 훼손될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달지 않는다.
작성 : 2019년 08월 15일(목) 12:03
게시 : 2019년 08월 15일(목) 12:03


신슬아 기자         신슬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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