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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3년만에 페이스 리프트 ‘더 뉴 QM6’ 출시…LPG 모델 추가
최상의 품질 원하는 고객층 위한 플래그십 브랜드 ‘프리미에르’ 첫선
르노삼성차가 중형 SUV ‘더 뉴 QM6’를 출시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의 국내 출시 3년만에 페이스 리프트(부분변경) 모델 ‘더 뉴 QM6’를 17일 공개했다.

르노삼성차는 더 뉴 QM6에 품질과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GDe(가솔린 파워트레인) 외에도 최고급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를 도입했으며 국내 유일 LPG SUV인 LPe(LPG 파워트레인)를 처음 선보이며 다시 한번 새로운 시장에 도전한다.

‘2018 신차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QM6를 구매하는 핵심요인 중 외관 스타일링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새로 선보인 더 뉴 QM6는 전체 라인업 모두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은 디자인과 정숙성 등 QM6 본래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디테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프리미에르의 경우 전용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한다. 프리미에르 고객들은 3년 내 왕복 2회(편도만 이용시 4회, 회당 편도거리 10km 기준)에 한해 차량정비 및 점검시 ‘프리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는 르노삼성차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점검 예약시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고 정비 점검이 완료되면 차량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인도해주는 스페셜 케어 서비스다. 편리하면서도 특별한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층에게 만족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뉴 QM6 LPe는 신차안전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을 획득했으며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할 수 있는 도넛탱크 적용 및 마운팅 시스템 개발 기술특허를 통해 후방추돌사고시 2열 시트의 탑승객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했다.

기존 실린더 방식 탱크와 달리 도넛탱크는 탑승공간보다 아래에 위치해 후방추돌시 탱크가 탑승공간 아래 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

더불어 기존 원통형 탱크 재질보다 경도는 높으면서 무게는 가벼운 강판을 사용하고 탱크 두께를 15%나 강화해 안전성을 대폭 개선했다. 또 3세대 LPI 방식 엔진을 채택해 주행성능 뿐 아니라 겨울철 시동불량 우려까지 말끔히 해소했다.

더 뉴 QM6 LPe의 도넛탱크 용량은 75리터로 80% 수준인 LPG 60리터를 충전할 경우 약 534km까지 주행 가능하며 5년/10만km 주행 기준 총 유지비용(TCO) 측면에서는 중형 SUV뿐 아니라 준중형 SUV를 모두 포함하더라도 가장 경쟁력 있는 유지비용을 자랑한다.

더 뉴 QM6 GDe 모델의 가격은 ▲SE 트림 2445만원 ▲LE 트림 2602만원 ▲RE 트림 2838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14만원이다. 프리미에르는 ▲3289만원으로 책정됐다.

LPe 모델의 가격은 ▲SE 트림 2376만원 ▲LE 트림 2533만원 ▲RE 트림 2769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2946만원이다. 다만 장애인 및 렌터카 판매용 면세가격은 ▲SE 트림 2273만원 ▲LE 트림 2423만원 ▲RE 트림 2648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2818만원이다.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환경문제 뿐 아니라 다양한 수입차 증가로 소비자의 요구사항 또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새로운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와 신규 파워트레인 LPe 출시로 ‘도심형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작성 : 2019년 06월 17일(월) 09:29
게시 : 2019년 06월 17일(월) 09:29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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