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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켜내겠다"…정부의 강경한 태도에도 투쟁 의지 드러낸 홍콩 시위대
(사진: MBC 뉴스)
홍콩 시민들이 범죄자 인도 개정안에 대한 반대 시위를 펼쳤다.

중국과의 범죄자 인도 법안 개정을 반대한다며 시민들이 지난 12일 시위를 열었고, 이에 경찰당국은 강경하게 대응해 수십 명의 부상자가 생겼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홍콩 경찰청장 스티븐 로 와이 충(Steven Lo Wai-chung)은 명백한 폭동이었다고 말하며 불가피한 진압이었다고 발표했다.

많은 부상자가 생길 정도로 큰 충돌이 벌어졌지만 이번 시위는 쉽사리 진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위대 측은 이번 법안이 통과된다면 중국 측 의사에 따른 통제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시위 참가자 A씨는 CNN을 통해 "중국의 통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오지 않길 바란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주장해 시민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시위가 지속될 것이라는 뉘앙스를 전하기도 했다.
작성 : 2019년 06월 13일(목) 11:19
게시 : 2019년 06월 13일(목) 11:19


최윤현 기자         최윤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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