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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원전 중소 협력업체 지원방안 설명회’ 개최
한수원 및 경남도의 원전 협력업체 지원내용 소개
도내 원전 협력업체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경남도는 지난 19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원전 중소 협력업체의 원전 생태계 유지와 실질적인 지원 등을 위한 ‘원전 중소 협력업체 지원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지난 19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원전 중소 협력업체의 원전 생태계 유지와 실질적인 지원 등을 위한 ‘원전 중소 협력업체 지원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두산중공업 협력사를 비롯한 도내 중소 원전 협력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정부에서 발표한 원전 유지 보수 및 원전 해체를 통한 일감 확보를 돕는 지원책과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원전 협력업체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과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수원 관계자가 정부의 지원방안에 대해 직접 설명했고 주요 내용은 ▲원전 안전성 강화 및 유지·보수 사업 로드맵 수립 ▲국내외 인증 취득·유지 비용 지원 확대 ▲해체 사업 세부 공정 공개 및 해체 전문기업 확인·추천제 마련 ▲금융 지원 및 R&D지원 확대 ▲예비품 선발주 등으로 정부 및 한수원에 건의한 사항 등이 정부의 지원방안에 다수 포함됐다.
그간 경남도는 원전 중소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원전업체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수렴해 이번 추경에 ‘원전기술 인증비용 지원’을 위해 도비 1억원을 확보하는 등 도내 원전 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도내 한 원전 중소업체 관계자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 전환 이후 물량 감소 등으로 원전산업이 어려운 가운데, 정부에서 발표하는 원전 지원 방안이 막연해 어디에서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막막했다”면서 “이번에 경남도에서 마련한 설명회를 통해 원전 안전성 강화에 따른 원전 일감 확보 및 예측 가능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얻게 돼 만족한다”고 말했다.
천성봉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전 협력업체에 대한 사업 다각화 지원, 마케팅 및 인증 비용 지원, 원전 해체기술 개발 지원 등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가고, 정부 시책에 대한 정보도 신속하게 전달해 도내 원전업체가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9년 04월 21일(일) 13:01
게시 : 2019년 04월 21일(일) 13:05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윤재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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