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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총기 난사' 용의자, 이슬람 사원 향해 연발 "백인 땅에서 사라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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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뉴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하는 비극이 일어났다.

AP 통신은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 사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머리에 카메라를 부착하고 범행 과정을 SNS로 생중계했다.

앞서 용의자는 백인들의 땅을 이민자들로부터 지키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을 SNS에 올린 후 범행에 나섰다.

당시 그는 자신의 차량에 준비된 다수의 총기를 이용해 이슬람 사원에 연발했고, 이 과정이 모두 SNS에 업로드되며 세간에 충격을 더했다.

사원에 있던 사람들은 그의 총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으로 전해지며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용의자의 범행이 SNS로 전해지며 2차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

해당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에게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작성 : 2019년 03월 16일(토) 11:19
게시 : 2019년 03월 16일(토) 11:19


현지우 기자         현지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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