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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테러, 몸에 카메라 매달고 광폭한 총질 "피 흘리며 절뚝…처참한 비명" 녹화본 유포 우려
뉴질랜드 테러 (사진: JTBC)
뉴질랜드 테러 사건이 총격범에 의해 SNS로 생중계되면서 녹화된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1시 40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 사원에서 총기 난발 테러 사건이 일어나 40여 명이 숨졌다.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총격범은 자신의 머리 위에 카메라를 장착한 후 사원 안으로 들어가 총기를 난발했다. 이 모든 과정은 SNS로 생중계됐다.

생중계된 영상에는 남성의 총에 맞은 피해자들이 비명을 지르고 쓰러지는 모습이 모두 촬영됐다고 한다.

당시 상황을 실제로 목격한 시민은 "사람들이 절뚝거리며 피를 흘리는 모습을 봤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찰이 생중계 영상에 얼굴이 노출된 남성을 포함 총 4명의 용의자를 체포한 상태다.

한편 뉴질랜드 테러 사건이 불특정 다수에게 생중계된 만큼 녹화 영상 등이 공유될 수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작성 : 2019년 03월 16일(토) 02:31
게시 : 2019년 03월 16일(토) 02:31


권진호 기자         권진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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