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뉴스&피플 오피니언 전기문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퓨처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 ‘투모로드스쿨’
서울시 13개 자유학기제 중학교 대상으로 시행…이론 수업에 로봇·코딩·진로 교육 접목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서울 전동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퓨처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 ‘투모로드스쿨’을 시작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자유학기제 중학교들을 대상으로 퓨처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 ‘투모로드스쿨’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투모로드스쿨은 교육부가 중학생들로 하여금 체험 중심의 학습활동을 통해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고,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자유학기제와 맥을 같이 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본사의 전략과 리더십이라는 강력한 자산을 기반으로 투모로드스쿨 프로그램에 퓨처 모빌리티의 개념을 적용했다.

투모로드스쿨은 연결성, 자율주행, 공유, 전동화로 대변되는 퓨처 모빌리티를 주제로 학생들이 친숙한 자동차를 활용해 미래사회의 기술들을 학습·구현해보는 문제 해결형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 기술이 우리 삶에 미칠 영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미래형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인 문제 해결력과 비판적 사고력, 커뮤니케이션 역량, 협업 능력, 창의력, 컴퓨팅 사고력 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투모로드스쿨은 이번달 봄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강북, 동대문, 성북, 송파, 중랑구 등 서울시 5개구 내 13개 중학교, 총 30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교별 학사일정에 따라 16차시 또는 8차시로 진행된다.

수업 주제는 크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 ▲자동차 구조와 구동 원리의 이해 ▲퓨처 모빌리티의 구현 ▲자동차 산업과 미래 직업의 이해 ▲미래 도시 개발 등으로 구성된다.

투모로드스쿨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코딩 수업이다. 학생들은 퓨처 모빌리티를 배우는 과정에서 코딩로봇자동차를 활용해 자율주차와 차선유지, 충돌방지 등과 같은 자율주행기능들을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다. 또 모빌리티 서비스를 주제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는 시간도 가지게 된다.

자유학기제 말미에는 그동안 배운 수업내용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에 등장할 새로운 융합 산업과 직업에 대해 살펴보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더불어 퓨처 모빌리티가 미래도시의 교통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해 상상해보고 직접 설계해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투모로드의 핵심”이라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퓨처 모빌리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비영리단체(NPO) 파트너인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자유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의 초기 기획단계부터 수업내용과 교재, 교구, 영상자료, 앱 개발 등에 적극 참여해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프로그램 의도 및 학습지도안에 대해 이정민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 교수, 황성걸 홍익대 산업디자인 교수와 이강현 교수 등 관련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는 등 학습효과 측면에서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작성 : 2019년 03월 14일(목) 17:32
게시 : 2019년 03월 14일(목) 17:32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뉴스
전기계 캘린더
2019년 5월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