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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또 분신, 국회 노린 인화성 물질 "벌써 3번째…계획 후 실행한 듯"
택시기사 또 분신 (사진: YTN)
택시기사가 국회 앞에서 또 분신해 세간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택시기사 A씨가 분신해 화재가 발생했다.

택시기사인 A씨는 국회에 들어서는 것을 노렸으나 승용차와 부딪혀 실패하자 그 자리에서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수 분만에 불이 꺼졌지만 A씨는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택시기사인 A씨의 차량에서 인화성 물질의 흔적과 카풀 반대 입장의 메모를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수십 년간 택시기사로 일해온 A씨는 평소 정부의 정책에 불만을 드러내며 분신 계획을 전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A씨는 앞서 스스로 목에 불을 질러 목숨을 끊은 동료들을 자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택시기사가 또 분신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세간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작성 : 2019년 02월 11일(월) 23:28
게시 : 2019년 02월 11일(월) 23:28


강민아 기자         강민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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