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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대구시회, 류재선 회장 ‘턴키발주 첫 형사처벌’ 언급
'회원사에 도움드리는 시회'로 지속 성장

대구시회는 9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즐거운홀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함 협력체계를 통해 전기공사분리발주는 물론 업계 애로사항을 개선 건의하여 회원 권익을 보호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류석종)는 9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즐거운홀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전기공사분리발주는 물론 업계 애로사항을 개선, 건의해 회원 권익을 보호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홍의락 국회의원,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시 장원용 소통특보, 허진천 본지 이사, 이정구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시회 부회장, 권오득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본부장, 김명규 대구지방조달청장, 장보형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 본부장, 신시용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구시회장 등 1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류석종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회원사에 도움을 드리는 대구시회’라는 슬로건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많은 노력을 통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특히 대구시청으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실시한 노후전기설비 교체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전기공사 기업인의 따뜻한 사랑을 대구시민에게 보여줬으며 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경북공고, 경북기계공고, 대구공고와 산학협력을 체결, 업계 발전을 위한 기술인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1963년 전기공사업법이 제정된 이래 분리발주 위반으로 처벌된 사례는 지금까지 단 한 건도 없었으나 1년 동안의 법정 공방 끝에 최초로 턴키 발주공사를 전기공사업법 위반죄로 형사처벌을 받게 하는 판결을 끌어냈다”면서 “많은 발주처로 하여금 분리발주 위반 행위 시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는지 경각심을 일깨우는 큰 성과를 이뤘고 앞으로 협회는 전기공사 분리발주를 가볍게 여기고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모든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분리발주 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작성 : 2019년 01월 09일(수) 14:55
게시 : 2019년 01월 09일(수) 18:56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윤재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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