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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에너지대전)케이디파워
진화된 에너지관리시스템 등신재생기술 대거 선봬
윤대원 기자    작성 : 2018년 09월 27일(목) 14:44    게시 : 2018년 09월 28일(금) 13:34
케이디파워가 에너지대전에 출품하는 건물용 ESS.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인 케이디파워(대표 김광순)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진화된 에너지관리시스템인 ‘xEMS’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스파이럴 열 교환기, 태양광발전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케이디파워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에너지관리시스템 ‘xEMS’는 태양광발전장치와 ESS, 비상발전기 등 건물 내에 설치된 분산전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사용 전력 최대 부하 시 안정적으로 추가 전원을 공급하고, 전력 요금까지 효과적으로 절감시킬 수 있다는 게 케이디파워 측의 설명이다.
케이디파워는 또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파이럴 이중관 구조의 H3 열 교환기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판 형 열 교환기와 쉘앤튜브 열 교환기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열 교환기다. 한국냉동공조 인증센터의 시험을 통해 판 형 동급 성능을 검증한 바 있다.
케이디파워에 따르면 분해 청소, 부분적 유지보수로 내부 막힘에 의한 동파나 출력 저하 현상 없이도 고압운전이 가능한 게 이 제품의 특징이다.
케이디파워는 국내 개발 기술을 통해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는 판 형 열 교환기 시장을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989년 설립된 케이디파워는 20여년의 시간 동안 국내는 물론 동남아 오지까지 찾아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기공급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전기기와 태양광, 발전기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력산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여년의 노하우를 총 집약한 전력설비 제조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게 케이디파워 측의 설명이다.
오랜 기간 추진해 온 연구개발은 케이디파워의 강점이다.
아크플래시 감시 및 차단 시스템 외 387건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등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전체 임직원 가운데 R&D 인력 비율이 17%에 달한다는 것도 케이디파워가 자랑하는 점이다. 연구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를 통해 장영실상을 3회 수상한 바 있다.
케이디파워 관계자는 “에너지는 산업과 생활을 움직이는 핵심동력으로 기술의 진화만큼 에너지도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xEMS는 분산전원을 안정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연계하며 자체적인 에너지 망을 갖춘 변화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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