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안전보건공단, ‘전국 위험현장 일제 점검’ 실시

7월 28일 제조업 끼임위험 점검 나서 산업안전보건감독관 등 1800명 투입

2021-07-28     김광국 기자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7월 28일 서울시 금천구에 소재한 금형제조사업장에서 기계·기구의 방호장치 등 끼임 사고예방 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