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협력사 합동 발전설비 특별안전점검

2021-03-30     윤대원 기자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 삼척발전본부는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전KPS 등 5개 협력사와 함께 발전설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남부발전 박능출 삼척발전본부장은 “항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