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근로자의 날과 휴일에도 검진

2020-04-29     윤정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원장 최중찬, 이하 건협 서부)는 바쁜 업무로 주중 검진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5월 1일 근로자의 날과 5월 3일 일요일에도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협 서부지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근로자의 날 뿐만 아니라 매월 셋째 주 실시하던 일요일 건강검진을 5월 3일에도 확대 실시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및 종합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대상포진, 폐렴구균, 자궁경부암, A형·B형 간염 등) 등 모든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검진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