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현대일렉트릭, 자회사에 578억 채무 보증 2019-07-19 이석희 기자 현대일렉트릭은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의 채무 347억원, 231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각각 미즈호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