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부회장 구성서)는 지난 22일 ‘2022년 제2차 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윤리위 회의는 ‘2022년도 업계질서 유지사업 추진 결과 보고의 건’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했다.

회의에서는 전기공사업계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공신력을 실추시키는 비윤리적 행위로 인해 회원사의 공동이익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신뢰받는 풍토를 조성하고자 2022년 윤리사업추진계획에 따라 진행한 사업의 추진결과를 검토했다.

한국전기공사협희 충북도회 구성서 부회장(윤리위원장)은 “2022년 업계질서 유지사업 추진성과에 대해 언제나 힘을 모아주시는 위원님들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집행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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